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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부부 5쌍 중 1쌍은 '연상녀·연하남'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03 13:22
수정2026.09.03 13:23

[성평등가족부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해 처음 결혼한 부부 5쌍 중 1쌍은 여성이 남성보다 나이가 많은 '연상녀·연하남' 커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전체 초혼 건수는 2010년 25만4천630건에서 2022년 14만8천288건으로 감소했다가 작년 19만8천603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남편이 아내보다 나이가 많은 부부는 69.1%에서 63.0%로 줄었습니다 .

반면 동갑내기 부부는 16.0%에서 16.7%로, 여성이 연상인 부부는 14.9%에서 20.2%로 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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