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코스피 상승세 왜 막혔나 “외국인 돌아오는 게 중요”
SBS Biz
입력2026.09.03 13:20
수정2026.09.03 15:00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이주연 815 머니톡 이사
코스피가 좀처럼 ‘칠천피’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8월에 이어 9월에도 개인 투자심리는 위축돼 있고, 기다리던 외국인 복귀도 아직은 멀어 보입니다. 여기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한때 4.8%를 넘어서는 등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부담도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 언제쯤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빠르게 바뀌는 순환매 장세에서 지금은 어디에 주목해야 할까요? 이주연 815 머니톡 이사와 함께 오늘(3일) 시장 짚어보겠습니다.
Q. 코스피가 8월에 이어 9월도 박스권 등락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개인 매물과 외국인 수급, 미국 장기금리까지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들이 많긴 한데요. 오늘장 흐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최근 기타법인이 꾸준히 매수에 나서면서 시장의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개인 투심은 크게 위축돼 있고 외국인도 뚜렷하게 매수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수급 상황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외국인 언제쯤 돌아올까요?
Q.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를 돌파했다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장기채 시장의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9월 FOMC 보다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을 더 큰 리스크로 봐야 할까요?
Q. 브로드컴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HBM 수요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브로드컴 실적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어느 정도의 호재로 평가하십니까?
Q. AI GPU뿐 아니라 구글 TPU 같은 자체 AI 가속기 출하까지 빠르게 늘면서 MLCC 수요도 함께 급증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기가 대규모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가격 인상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를 비롯한 MLCC 관련주 추가 상승 여력은?
Q. 알테오젠이 노바티스와 최대 4조4천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올해에만 네 번째 기술수출이고, ALT-B4의 적용 영역이 항암제를 넘어 유전자 치료제까지 확대됐다는 평가도 나오는 중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반응이 약합니다?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봐야 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파이프라인 건설에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오늘 강관·가스관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 이번 상승, 단순한 테마로 봐야 할까요?
Q.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금리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오래 머물 가능성이 커지면서 손해보험과 금융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성장주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손해보험·금융주를 방어주로 가져가는 전략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최근 상대적으로 덜 오른 업종으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매·유통주에 이어 엔터주까지 움직이는 모습인데요. 실적 개선을 동반한 추세적인 상승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이 가운데 가장 관심 있게 볼 업종은?
Q. 코스피가 7천선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미국 장기금리와 9월 FOMC, 외국인 수급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런 장세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좀처럼 ‘칠천피’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8월에 이어 9월에도 개인 투자심리는 위축돼 있고, 기다리던 외국인 복귀도 아직은 멀어 보입니다. 여기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한때 4.8%를 넘어서는 등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부담도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 언제쯤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빠르게 바뀌는 순환매 장세에서 지금은 어디에 주목해야 할까요? 이주연 815 머니톡 이사와 함께 오늘(3일) 시장 짚어보겠습니다.
Q. 코스피가 8월에 이어 9월도 박스권 등락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개인 매물과 외국인 수급, 미국 장기금리까지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들이 많긴 한데요. 오늘장 흐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최근 기타법인이 꾸준히 매수에 나서면서 시장의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개인 투심은 크게 위축돼 있고 외국인도 뚜렷하게 매수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수급 상황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외국인 언제쯤 돌아올까요?
Q.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를 돌파했다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장기채 시장의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9월 FOMC 보다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을 더 큰 리스크로 봐야 할까요?
Q. 브로드컴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HBM 수요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브로드컴 실적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어느 정도의 호재로 평가하십니까?
Q. AI GPU뿐 아니라 구글 TPU 같은 자체 AI 가속기 출하까지 빠르게 늘면서 MLCC 수요도 함께 급증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기가 대규모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가격 인상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를 비롯한 MLCC 관련주 추가 상승 여력은?
Q. 알테오젠이 노바티스와 최대 4조4천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올해에만 네 번째 기술수출이고, ALT-B4의 적용 영역이 항암제를 넘어 유전자 치료제까지 확대됐다는 평가도 나오는 중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반응이 약합니다?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봐야 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파이프라인 건설에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오늘 강관·가스관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 이번 상승, 단순한 테마로 봐야 할까요?
Q.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금리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오래 머물 가능성이 커지면서 손해보험과 금융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성장주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손해보험·금융주를 방어주로 가져가는 전략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최근 상대적으로 덜 오른 업종으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매·유통주에 이어 엔터주까지 움직이는 모습인데요. 실적 개선을 동반한 추세적인 상승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이 가운데 가장 관심 있게 볼 업종은?
Q. 코스피가 7천선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미국 장기금리와 9월 FOMC, 외국인 수급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런 장세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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