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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항공 마일리지에 포인트 적립 얹은 카드 출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03 10:11
수정2026.09.03 10:11

신한카드는 오늘(3일)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마이신한포인트의 동시 적립 기능을 담은 '신한카드 The CLASSIC Air'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립 비율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로, 요식(음식, 제과, 커피업종, 배달앱), 해외, 온라인쇼핑(쿠팡,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컬리, 11번가, 롯데ON, SSG.COM, G마켓) 업종은 2마일이 적립됩니다.

기본 적립은 무제한이지만, 2마일 적립 업종의 추가 1마일 적립은 월 5000마일 한도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슈퍼SOL 또는 SOL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0.5%를, 해외에선 결제 수단과 무관하게 1%의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결제는 월 2만포인트 한도가 있고 해외는 없습니다.

이외에 호텔 라운지 3만원 할인과 인천공항 주차 할인,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 등을 각각 연 4회 이용할 수도 있다고 신한카드는 덧붙였습니다.

전월 실적 조건은 50만원이고, 연회비는 국내 전용 14만7000원, 해외겸용(아멕스) 15만원입니다.

카드 가입 고객은 대한항공 5000마일 혹은 마이신한포인트 10만포인트를 선택해 연 1회 받을 수도 있다고 신한카드는 강조했습니다. 다만 연회비 납부와 연 100만원 이상 이용 조건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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