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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유가 다시 고공행진, 주목해야할 섹터는?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03 09:40
수정2026.09.03 13:3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Q. 시장을 눌렀던 미 국채금리 상승이 다소 진정됐지만 유가는 여전히 불안합니다. 간밤 브로드컴과 델 실적발표도 있었고요. 호재와 악재가 뒤섞인 상황에서 개장 초반, 시장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유가와 금리 발작에 AI 기술주 투심도 위축된 가운데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도 실적이 나온 뒤로 주가가 급락하다 컨퍼런스콜을 기점으로 낙폭을 축소했는데요. 이번 브로드컴 실적 발표가 AI 랠리에 어떻게 작용할까요?

Q. 빅테크들의 AI 투자용 회사채 발행이 미 국채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채금리가 오르면 시장금리도 오르면서 AI 기업에 부메랑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AI 투자 수혜를 보고 있는 반도체주로 불똥이 튀지 않을까요?

Q. 반도체가 쉬어가는 사이에도 이 종목에 대한 관심은 계속됐습니다. 바로, MLCC입니다. AI 서버용 고사양 제품 수요가 늘면서 MLCC 가격 인상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HBM 다음 병목은 MLCC가 될까요?

Q. 종목들도 살펴보겠습니다. 두산퓨얼셀이 5천억 원 규모의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를 처음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어제(2일) 주사는 두자릿수 급락을 보였는데요. 두산퓨얼셀의 주가 움직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미국과 이란이 다시 충돌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보고 있습니다. 유가가 뛰면, 전통적으로 주목을 받는 섹터들이 있는데요. 유가에 민감한 만큼, 출렁임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고유가 관련주들의 흐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로 올렸습니다. 여기에 국채금리 인상으로 각국 중앙은행들이 긴축 속도를 높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고금리 시대에는 금융주에 관심을 둬야 할까요?

Q. 한진칼의 2대주주 호반건설이 보유지분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1대주주인 조원태 회장 측과 지분율 격차가 불과 0.41%포인트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그러자, 시장에서는 향후 경영권 경쟁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주가를 자극했는데요. 이런 묘한 움직임이 한진칼 주가를 더 끌어올릴까요?

Q. 컴투스가 신작 게임 ‘제우스’의 흥행으로 일 평균 매출 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면 주가가 모처럼 상승하기도 했는데요. 넷마블도 8일,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모처럼 게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까요?

Q. 뉴욕증시도 살펴보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국채금리 숨 고르기에 4거래일 만에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유가, 국채금리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뉴욕증시 흐름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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