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호르무즈해협 봉쇄 우려에 '해운주'↑
SBS Biz
입력2026.09.03 07:44
수정2026.09.03 08:21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호르무즈해협 봉쇄 우려에 '해운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정유, 그리고 해운주 등이 급등했습니다.
미국이 이틀 만에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감행하면서, 핵심 원유 수송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이 장기화할 경우 해상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 “북미 대화 징후”…남북경협주 일제히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북미정상회담을 재추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남북경협주가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백악관은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기본 방침을 재확인했는데요.
백악관 당국자는 북미정상회담 준비 여부에 대한 질의에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답했습니다.
◇ 미스터블루, 액면병합 후 거래 첫날 상한가
미스터블루가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5대 1 액면병합을 완료한 뒤 거래가 재개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미스터블루는 주식 5주를 1 주로 합치는 액면병합을 실시했는데요.
이에 따라 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아졌고, 발행주식 총수는 8307만 9783주에서, 1661만 5956주로 줄었습니다.
◇ 두산퓨얼셀, 미 데이터센터 진출에도 12%대 급락
두산퓨얼셀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는 발표에도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두산퓨얼셀은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에,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를 2028년 4월까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5천14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110% 규모인데요.
이런 호재에도 주가는 내린 것과 관련해,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양상이 나타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번 계약은 두산퓨얼셀의 미국 전력시장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분석인데요.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호르무즈해협 봉쇄 우려에 '해운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정유, 그리고 해운주 등이 급등했습니다.
미국이 이틀 만에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감행하면서, 핵심 원유 수송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이 장기화할 경우 해상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 “북미 대화 징후”…남북경협주 일제히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북미정상회담을 재추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남북경협주가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백악관은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기본 방침을 재확인했는데요.
백악관 당국자는 북미정상회담 준비 여부에 대한 질의에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답했습니다.
◇ 미스터블루, 액면병합 후 거래 첫날 상한가
미스터블루가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5대 1 액면병합을 완료한 뒤 거래가 재개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미스터블루는 주식 5주를 1 주로 합치는 액면병합을 실시했는데요.
이에 따라 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아졌고, 발행주식 총수는 8307만 9783주에서, 1661만 5956주로 줄었습니다.
◇ 두산퓨얼셀, 미 데이터센터 진출에도 12%대 급락
두산퓨얼셀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는 발표에도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두산퓨얼셀은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에,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를 2028년 4월까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5천14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110% 규모인데요.
이런 호재에도 주가는 내린 것과 관련해,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양상이 나타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번 계약은 두산퓨얼셀의 미국 전력시장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분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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