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프리뷰] 삼전닉스 대량 매수에도 코스피 급락…기관 '매도 폭탄'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03 06:49
수정2026.09.03 07:32
■ 모닝벨 '마켓 프리뷰'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대표
Q. 어제(2일)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크게 미끄러졌습니다. 코스피가 낙폭을 축소하지 못하고 4% 가까이 하락 마감했는데요. 중동 사태가 악화하면서 반도체 투톱이 4% 넘게 하락한 영향이 큽니다. 우리뿐 아니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압박을 받았는데요. 어제는 모든 수급주체들의 매도, 매수세 모두 꽤 강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2조 안팎 순매도세를 보였고요. 개인이 기타법인과 함께 2조 원이 넘는 순매수로 하방을 받쳤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면서 사흘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어제 장 어떻게 보셨나요?
- 중동 긴장 재고조…유가·국채금리 급등에 증시 '흔들'
- 삼성·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지속…하단 지지 역부족
- 코스피, 전장比 3.99% 하락…3거래일 만에 내림세
- 외인 1.9조·기관 2조 순매도…4거래일 연속 '팔자'
- 개인 2.3조 매수 우위…기타법인 1.6조 순매수 지속
- 증권사 "매크로 부담 확대…기타법인 매수세 역부족"
- 미·일·영·독 등 주요국 장단기 국채금리 최고 수준
- WSJ "저금리 시대의 끝…채권시장 가격 회복 과정"
- 국채금리 급등에 증시 약세·신흥국 자금 유출 우려
- 베센트 "국채시장, 심각한 상황 놓였다고 생각지 않아"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4%대 급락
- 코스닥, 전장대비 2.10% 하락…사흘 연속 내림세
- 국내증시 시총 5866.8조…7거래일 만에 6천조 하회
- 급락장 속 변동성지수 안정세…VKOSPI 1.50%↓
- 중동 리스크에 주요국 증시 '덜컹'…日닛케이 2.9%↓
- 시장 일각, 국채금리 급등에 "증시 잔치 끝" 우려도
Q. 조금 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브로드컴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에 맞춤형 칩을 공급하는 만큼 AI 인프라 투자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투자자들이 기다리던 실적 중 하나였는데요. 지난 분기에서 가이던스 실망에 주가가 급락했던 만큼 더 실적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브로드컴은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력을 위해 MOU를 맺은 바 있죠. 우리 반도체주 움직임에도 큰 영향을 미칠 텐데요?
- 브로드컴, 예상 웃도는 분기 실적에도 가이던스 실망
- 매출 295.9억달러·3분기 조정 EPS 3.32달러 기록
- 반도체 매출 3배 이상 급증…'AI 특수' 지속세 확인
- 투자자들, 브로드컴 실적보다 향후 가이던스 촉각
- 다음 분기 전체 매출 가이던스, 두 개 분기 연속 부진
- 4분기 매출 348억달러 예상…전망치 350.3억달러
- 2분기 실적 당시에도 가이던스 실망에 주가 하락세
- 브로드컴,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 맞춤형 반도체 설계
- 브로드컴-오픈AI 공동개발 AI반도체 '할라페뇨' 공개
- 애플, 美내 반도체 생산 위해 브로드컴 거래 확대 발표
- 브로드컴 올해 들어 다소 부진…주가 약 6% 상승
- 브로드컴 실적 발표에 삼전닉스 주주들 시선 집중
-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AI 반도체 동맹 촉각
- 삼성-브로드컴, 2030년까지 메모리·파운드리 MOU
- 삼성 2나노↓ 공정·2.3D·2.5D 패키징 기술 활용
- 브로드컴, TSMC 병목에 대규모 자금 조달·공급망 확대
Q. 글로벌 증시가 금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나라 8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됐는데 두 달 만에 3%대로 복귀했는데요.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금 커지는 상황에서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7천피 안팎 매물대에 몰린 개인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혹은 손절하면서 상단을 제약한다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오늘(3일) 장 전망과 함께 투자 전략 부탁드립니다.
- 뉴욕증시, 국채금리 진정에 반등…다우 0.6%↑
- 美 장단기물 상승…10년물 장중 4.82% 돌파후 진정
- 뉴욕 연은 총재 "美국채금리 급등, 강한 경제 때문"
- 국제유가 연일 상승세…상승 폭 줄이며 급등세 진정
- WTI 배럴당 91.01달러…브렌트유 95.63달러
- 美반도체주 강세…필라반도체지수 0.39% 상승
- 러트닉 "美내 반도체 생산 여부 따라 관세 차등 적용"
- 위험회피 장세 속 낙폭 컸던 종목·업종 중심 저가 매수
- 뉴욕 연은 총재 "관세 영향 약해져…인플레 완화 증거"
- 시장 "윌리엄스 총재, 9월 인상 우세한 시각에 도전"
- 연준 베이지북 "美경제, 지난 두 달간 완만하게 성장"
- 8월 ADP 민간고용 3.8만명 증가…시장 전망치 하회
- 올 1월 이후 최저 증가폭…교육·의료 고용 ↑ 제조업↓
- 국내 증시 변동성 다소 완화…방향성 못찾고 '횡보'
- 8월 일평균 거래대금 약 25.8조…한달새 약 30%↓
- 투자자예탁금 100조원 하회…주식 회전율 0.54%
- 시장, 올해 남은 하반기 국내 증시 반등 여부 주목
- 6월 장중 9000선 돌파 후 큰 폭 조정…6천피 횡보
- '강세장' 물린 개인 매물 84조…손절·차익실현 욕구
- 시장 "7천피 도달시 본전 회복용 매물 쏟아질 것"
- 시장 "7천피 근접시 본전 회복용 매물로 상단 제한"
- 금리인상 국면 속 은행주·보험주 등 실적 수혜주 관심
- JP모건, S&P500 연말 8000·신흥국 비중 확대
- 클라인 "美명목 소득·지출 7%↑…AI투자 수요 탄탄"
- 국내 증시, 금리 인상기 '시험대'…박스권 탈피 언제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어제(2일)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크게 미끄러졌습니다. 코스피가 낙폭을 축소하지 못하고 4% 가까이 하락 마감했는데요. 중동 사태가 악화하면서 반도체 투톱이 4% 넘게 하락한 영향이 큽니다. 우리뿐 아니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압박을 받았는데요. 어제는 모든 수급주체들의 매도, 매수세 모두 꽤 강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2조 안팎 순매도세를 보였고요. 개인이 기타법인과 함께 2조 원이 넘는 순매수로 하방을 받쳤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면서 사흘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어제 장 어떻게 보셨나요?
- 중동 긴장 재고조…유가·국채금리 급등에 증시 '흔들'
- 삼성·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지속…하단 지지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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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4%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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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락장 속 변동성지수 안정세…VKOSPI 1.50%↓
- 중동 리스크에 주요국 증시 '덜컹'…日닛케이 2.9%↓
- 시장 일각, 국채금리 급등에 "증시 잔치 끝" 우려도
Q. 조금 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브로드컴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에 맞춤형 칩을 공급하는 만큼 AI 인프라 투자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투자자들이 기다리던 실적 중 하나였는데요. 지난 분기에서 가이던스 실망에 주가가 급락했던 만큼 더 실적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브로드컴은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력을 위해 MOU를 맺은 바 있죠. 우리 반도체주 움직임에도 큰 영향을 미칠 텐데요?
- 브로드컴, 예상 웃도는 분기 실적에도 가이던스 실망
- 매출 295.9억달러·3분기 조정 EPS 3.32달러 기록
- 반도체 매출 3배 이상 급증…'AI 특수' 지속세 확인
- 투자자들, 브로드컴 실적보다 향후 가이던스 촉각
- 다음 분기 전체 매출 가이던스, 두 개 분기 연속 부진
- 4분기 매출 348억달러 예상…전망치 350.3억달러
- 2분기 실적 당시에도 가이던스 실망에 주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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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글로벌 증시가 금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나라 8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됐는데 두 달 만에 3%대로 복귀했는데요.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금 커지는 상황에서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7천피 안팎 매물대에 몰린 개인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혹은 손절하면서 상단을 제약한다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오늘(3일) 장 전망과 함께 투자 전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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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장단기물 상승…10년물 장중 4.82% 돌파후 진정
- 뉴욕 연은 총재 "美국채금리 급등, 강한 경제 때문"
- 국제유가 연일 상승세…상승 폭 줄이며 급등세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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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윌리엄스 총재, 9월 인상 우세한 시각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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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 변동성 다소 완화…방향성 못찾고 '횡보'
- 8월 일평균 거래대금 약 25.8조…한달새 약 30%↓
- 투자자예탁금 100조원 하회…주식 회전율 0.54%
- 시장, 올해 남은 하반기 국내 증시 반등 여부 주목
- 6월 장중 9000선 돌파 후 큰 폭 조정…6천피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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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7천피 도달시 본전 회복용 매물 쏟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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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 금리 인상기 '시험대'…박스권 탈피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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