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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스노우플레이크, 실적 상향에 시간외 거래서 21%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03 06:02
수정2026.09.03 07:11

■ 모닝벨 '증시전략' - 김호균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 팀장

Q.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일단 한숨 돌렸는데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저가 매수세에 반등
- 다우 295P 상승…기술주 중심 나스닥 0.45% 상승
- 美-이란 무력공방 재개에 유가·국채금리 상승…증시 압박
- 사흘 연속 하락 딛고 반등…보복전 격화에 상승 제한적


- 美 10년물 국채금리 4.818% 찍고 상승폭 반납
- 블랙록 "인플레·부채 등 국채금리 상승 압력 지속"
- 유가 상승세 '주춤'…"비축유 베네수 원유로 채울 것"
- 美에너지 "31일 호르무즈 통과 원유 1700만 배럴"
- 미군, 목표물 100여개 공격…이란 유조선도 직접 타격
- 트럼프, 이란 군사작전 재개 "너무 오래는 안 갈 것"
- 최근 증시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저가 매수세
- 델 '실적 효과'에 기술주 강세…엔비디아 3.21%↑
- 델, 호실적+연간 전망 상향에 주가 15.81% 급등
- AI 서버 수요↑…델, 올해 매출·이익 전망 대폭 상향
- 델 AI 서버 수주 609억 달러…수주잔고 950억 달러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5% 오른 1만1339선
- 테슬라, 텍사스주 오스틴서 사이버캡 이벤트 개최 예정
- 경제지표 엇갈려…美 8월 민간고용 증가폭 예상 하회
- 뉴욕 연은 총재 "국채금리 급등은 강한 경제의 결과"
- 뉴욕 연은 총재 "최근 인플레지표 고무적…천천히 하락"
- 美 4일 고용보고서 주시…FOMC 금리 결정 핵심 변수
- 연준 베이지북 "에너지·정책·국제분쟁 불확실성 고조"
- 美 경제 완만히 확장, 고용·물가는 소폭 상승에 그쳐
- 물가 상승 속도 혼재…3곳 둔화·1곳 가속·8곳 유지
- 베이지북, 12개 지역 연은이 수집한 질적 경제 정보
- 15~16일 FOMC 회의에서 베이지북·경제지표 참고
- CME 페드워치, 이달 금리인상 가능성 62.4% 반영

Q.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반도체 제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를 시사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민감한 문제인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美, 반도체 신규 관세 예고…"미국 생산 기업엔 감면"
- 러트닉 "美서 반도체 만들면 관세 없다…아니라면 내야"
- 반도체 관세 준비 시사…"반도체는 미국에서 생산될 것"
- 미국 내 투자와 관세 감면 연계 방식 적용 가능성
- 해외 반도체 기업의 미국 투자 끌어내기 위한 지렛대
- 러트닉 "미국 내 반도체 투자 약속 1조2천억 달러"
- 새 관세 현실화 시 삼전닉스 투자 규모·생산 시점 관건

Q. 국채금리는 계속해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0년물은 장중 4.81%까지 찍었고, 30년물도 5.3%에 근접한 상황인데요. 증시 하락에 대비해야 할까요? 어느 정도로 우려해야 할까요? 일각에선 증시 상승세를 꺾을 악재가 아니라는 의견도 나오는데요? 

- 국채금리 뛰면 증시 꺾인다?…JP모건은 전망 고수했다
- 국채금리 급등…증시 잔치 끝 VS 강한 경기 흐름 반영
- 국채금리 경계감 속 일각선 "증시 상승세 꺾이지 않아"
- JP모건 "금리 상승이 강한 경기 흐름을 반영하기도"
- JP모건, S&P500 연말목표 8천 유지…제한적 영향
- 국채금리 상승=강한 성장+늘어난 자본 수요 신호 해석
- 美 명목소득·지출 연 7% 증가…투자자금 수요 탄탄
- "美 경제지표, 경기 둔화 임박했단 증거 찾기 어렵다"
- 과거보다 신용 여건 변화에 덜 민감…"잘 버틸 수도"
- 기업 실적 견조…주당순이익 전망치 잇따라 상향 긍정적
- 긴축 강도 약화 가능성+PMI 개선도 증시 상승 요인

Q. 장 마감 후에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시장에선 현재의 높은 주가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실적 발표 직후 급락하던 브로드컴, 어닝콜에 낙폭 만회
- 브로드컴, 호실적에도 가이던스 실망…한때 4%대 하락
- 브로드컴 AI 반도체 수요 폭발, 분기 사상 최대 실적
- 브로드컴, 3분기 매출 296억 달러·전년비 86% 급증
- 3분기 조정 EPS 3.32달러로 전년비 96% 급증
- AI 반도체 매출 167억 달러…전년비 221% 폭증
- 4분기 매출 가이던스 348억 달러 제시, 93% 성장
- 브로드컴 전망 엇갈려…AI 경쟁력 VS 성장 지속 우려
- 브로드컴 장 마감 후 실적 발표…관전 포인트는?
- 브로드컴 PER 60배 합당한가…순이익 폭증 이어져야
- 핵심 관전 포인트 지출 억제의 지속성…비용 통제 필요
- 최근 1년 기준 순이익 127% 급증…매출증가율 32%
- 6월 가이던스 하향 조정…삼성닉스 주가에도 영향 끼쳐

Q. 지난 브로드컴 실적 발표 당시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국내증시가 크게 휘청였었는데요. 이번에도 걱정이 됩니다?

- 실적 발표한 브로드컴, 국내 삼성닉스에 미치는 영향은?
- 지난 분기 AI 매출 가이던스 기대 이하…삼전닉스 급락
- 당시 삼성전자 6.4%·SK하이닉스 9.92% 떨어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브로드컴과 긴밀한 협력 관계
- 삼전,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 MOU
- 향후 5년간 메모리·파운드리 2천억 달러 규모 협력 추진
- SK하이닉스도 브로드컴과의 '원팀' 체제 한층 공고히
- 하이닉스-브로드컴, HBM 로드맵·기술 개발 방향 공유
- 국내 반도체 '투톱'과 브로드컴의 공조 심화
- 빅테크 AI 칩 수요 견조하게 유지 시 삼전닉스 수혜

Q. 내일(4일)이죠. 현지시간으로 3일, 테슬라가 사이버캡 런칭 등 대형 제품 이벤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을 주목해서 보면 좋을까요?

- 테슬라, 현지시간 3일 사이버캡 런칭…관전 포인트는?
- 사이버캡·세미 출시 예고…로드스터 공개설도 잇따라
- 수년 전 공개됐던 프로젝트, 지연 및 약속 이행 논란
- 사이버캡, 운전대·페달 없는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 기술 완성도 핵심 쟁점…운전자 없는 상태서 운행 전제
- 현재 로보택시 전용 상시 무인 운행 가능한 수준에 미달
- 실제로 어느 범위서 무인 운행 구현할 수 있을지 관건
- 세미, 테슬라가 오랜 기간 출시 미뤄온 대표적인 제품
- 2017년 첫 공개된 세미, 당시 2020년 출시 예고
- 디젤트럭보다 총주행비용 경쟁력 강조…화물운성 변화 예고
- 첫 세미 차량 2022년 말 펩시코·프리토레이에 인도
- 가장 불확실한 모델은 '로드스터'…2017년 첫 공개
- 당시 머스크, 내연기관 고성능 스포츠카에 경쟁자 강조
- 테슬라 이벤트, 단순 새제품 공개 아닌 공급 능력 관건
- 테슬라 주가 7월 저점서 20% 반등, 다음 관문은?

Q. 국내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국제유가에 금리인상 공포가 이어지면서 어제(2일) 코스피는 급락 마감했습니다. 시장 판단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금리인상 공포'·유가 급등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추락
- 코스피, 전거래일 대비 3.99% 떨어져 6562.72
- 금리·유가 파고에 증시 흔들…반등 실마리 찾지 못해
- 반도체 대형주 의존도 높은 코스피·고밸류 성장주 코스닥
- 삼전닉스 자사주 '방어막'에도 외국인 차익 매물 쏟아내
- 외국인 1.9조, 기관 2조 팔자…개인 순매수도 역부족
- 투톱 삼전하닉 4%대 떨어져…에코프로비엠 등 성장주도↓
- 亞 주요국 증시도 중동 리스크에 흔들려…日 2.85%↓
- 코스피 하락 종목 735개…상승 종목의 5배 웃돌아
- 중동 긴장→에너지 가격 상승→인플레 자극→금리인상 우려
- 국내증시 최악 '수급 절벽'…8월 개인자금 12조 유출
- 외국인 '셀코리아' 움직임…美 상장 한국 ETF서 감지
- AI 수요 여전하나 빅테크 설비투자 지속성 의구심 고조

Q. 그동안 코스피 문제로 거론되던 극심한 변동성 장세는 진정이 됐지만 문제는 체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겁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과연 상승 동력이 있을까요?

- 롤러코스피 진정됐지만…코스피, 7천선 안착 난항?
- 코스피 변동성 완화됐지만 거래대금·거래량 '연중 최저'
-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44선…6개월 만에 40선대
- 사이드카 발동 횟수도 7월 15회→8월 5회로 감소
- 안정 찾은 코스피, 거래 위축에 상승 탄력까지 떨어져
- 투자자예탁금 100조 붕괴·개인투자자 자금은 미국행
- 7000대 안착하려면 외국인 자금 재유입·거래대금 관건
- 개인 매물벽 상단 막아…"상승 속도 늦추는 요인"
- 7천선 이상 구간 형성된 개인 순매수 약 87조 원 규모

Q. 국내 반도체 시장만 놓고 보면, 결국 국채금리 상승이 악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비중 조정이 필요할까요?

- 반도체 투톱 관련 투자전략 짚어 주시죠?
- 美 국채금리 파동, 반도체 사이클에 '찬물' 끼얹나?
- 빅테크 빚투 경쟁으로 美 국채와 글로벌 '자본 쟁탈전'
- 순환금융 사이클 종속된 AI 기업 흔들리면 반도체 마비
- 10년물 금리 4.8% 임계점…기업 조달금리 상승트리거
- AI 수익성 의구심에 채권 리스크 고조…반도체 불똥?
-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반도체 구매 약정 등 숨은 부채
- 오라클, 19년간 2600억 달러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
- 알파벳, 6월말 기준 구매약정 규모 8110억 달러 기록
- "산업자본 타격이 금융자본으로 전환될 때 위기 본격화"

Q. 현대차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어제 증시 급락 영향도 있지만, 지수 낙폭보다 더 크게 5% 넘게 빠지면서 40만 원선을 이탈했는데요. 추가 하락 대비해야 할까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파업 후유증 남은 현대차…신차 앞세워 9월 반등 시험대
- 8월 국내판매 41.1% 급감…글로벌 판매 14.2%↓
-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및 신차 대기수요 겹친 영향
- 노사협상 마무리로 생산 정상화 여건…후유증 해소 관건
- 아반떼·그랜저 계약 호조에 밀린 출고…회복 여부 주목

Q. 마지막으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인데 오늘(3일) 장 대응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뉴욕증시 반등·브로드컴 실적, 코스피 상승 이끌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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