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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럭셔리 호텔 '아만 서울' 청담동에 짓는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9.02 18:29
수정2026.09.02 18:32

[신세계그룹 CI (신세계그룹 제공=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프라퍼티가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Aman)을 서울에 선보입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아만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호텔과 브랜디드 레지던스, 회원제 커뮤니티 등을 갖춘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인 아만 서울을 조성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아만 서울은 청담동 52-3, 52-7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규모로 들어섭니다. 호텔과 함께 49세대 규모의 브랜디드 레지던스, 리테일·문화 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시행사로서 프로젝트 기획과 전략 수립, 개발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아만은 파트너사로 설계와 디자인, 운영 전반을 맡습니다.

특히 호텔과 브랜디드 레지던스, 커뮤니티 등 주요 시설은 아만이 직접 운영합니다. 세계 주요 도시와 리조트에서 축적한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서울에서도 구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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