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국채수익률·국제유가 상승…뉴욕증시 이중 부담
SBS Biz
입력2026.09.02 15:56
수정2026.09.02 16:3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9월의 시작부터 또 유가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격화되면서 유가가 뛰었고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며, 투자심리를 크게 눌렀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글로벌 국채수익률이 일제히 뛰고 있습니다.
우선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8%로 지난 1월 이후 최고치고요.
30년물도 5.28%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밤사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일본 엔화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면서 일본의 단호한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죠.
불과 1년 전, 1.6% 수준이었던 일본 10년물도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3.01%로 3%를 넘어서며 무려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장기채는 이제 5%를 훌쩍 넘겼습니다.
10년물 5.27%를 기록했고요.
30년물은 장중 5.9%까지 치솟으며 28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이외에도 주요국 장기 국채수익률이 일제히 뛰었는데요.
배경엔 국제유가의 급등이 있습니다.
다시 도진 중동전운이 인플레압력을 키운 건데요.
여기에 각국 정부의 막대한 재정적자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전문가들은 결국 이제는 지출은 줄이고 돈을 걷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 두 달 전에 새로 취임한 앤디버넘 영국총리, 감세를 내세운 다카이치 일본총리 입장에선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계속 지켜보시죠.
이렇게 글로벌 채권수익률을 자극한 원인도 살펴보죠.
미국이 이틀 만에 다시 이란을 공격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미군이 이란 내 이슬람 혁명수비대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라고 밝혔고요.
이란도 보복에 나섰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한 입장입니다.
SNS를 통해 I couldn't care less if they sign an agreement. 합의서에 서명하든 말든 전혀 상관없다며, I like our position now much better, 지금의 상황이 훨씬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상황이나면 with almost total control of the Hormuz Strait 호르무즈 해협을 거의 완벽하게 장악하고, and their economy totally collapsing. 이란 경제를 완전히 붕괴시킨 지금의 상황이 훨씬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비상장사로 신용등급이 낮은 앤트로픽을 위해 엔비디아가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앤트로픽은 엔비디아가 투자한 클라우드 스타트업 람다와 350억 달러 규모의 재임차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를 통해 텍사스 데이터센터의 연산용량 700MW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결국 엔비디아의 투자금으로,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한 뒤, 엔비디아가 임차한 데이터센터를 앤트로픽이 사용하게 되는 건데요.
이로써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은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오늘(2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밤은 미국 8월 ADP 고용보고서와 원유재고가 발표됩니다.
연준의 경기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도 함께 공개되는데요.
실적 발표로는 브로드컴의 성적표가 나올 예정입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9월의 시작부터 또 유가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격화되면서 유가가 뛰었고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며, 투자심리를 크게 눌렀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글로벌 국채수익률이 일제히 뛰고 있습니다.
우선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8%로 지난 1월 이후 최고치고요.
30년물도 5.28%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밤사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일본 엔화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면서 일본의 단호한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죠.
불과 1년 전, 1.6% 수준이었던 일본 10년물도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3.01%로 3%를 넘어서며 무려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장기채는 이제 5%를 훌쩍 넘겼습니다.
10년물 5.27%를 기록했고요.
30년물은 장중 5.9%까지 치솟으며 28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이외에도 주요국 장기 국채수익률이 일제히 뛰었는데요.
배경엔 국제유가의 급등이 있습니다.
다시 도진 중동전운이 인플레압력을 키운 건데요.
여기에 각국 정부의 막대한 재정적자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전문가들은 결국 이제는 지출은 줄이고 돈을 걷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 두 달 전에 새로 취임한 앤디버넘 영국총리, 감세를 내세운 다카이치 일본총리 입장에선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계속 지켜보시죠.
이렇게 글로벌 채권수익률을 자극한 원인도 살펴보죠.
미국이 이틀 만에 다시 이란을 공격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미군이 이란 내 이슬람 혁명수비대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라고 밝혔고요.
이란도 보복에 나섰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한 입장입니다.
SNS를 통해 I couldn't care less if they sign an agreement. 합의서에 서명하든 말든 전혀 상관없다며, I like our position now much better, 지금의 상황이 훨씬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상황이나면 with almost total control of the Hormuz Strait 호르무즈 해협을 거의 완벽하게 장악하고, and their economy totally collapsing. 이란 경제를 완전히 붕괴시킨 지금의 상황이 훨씬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비상장사로 신용등급이 낮은 앤트로픽을 위해 엔비디아가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앤트로픽은 엔비디아가 투자한 클라우드 스타트업 람다와 350억 달러 규모의 재임차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를 통해 텍사스 데이터센터의 연산용량 700MW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결국 엔비디아의 투자금으로,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한 뒤, 엔비디아가 임차한 데이터센터를 앤트로픽이 사용하게 되는 건데요.
이로써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은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오늘(2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밤은 미국 8월 ADP 고용보고서와 원유재고가 발표됩니다.
연준의 경기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도 함께 공개되는데요.
실적 발표로는 브로드컴의 성적표가 나올 예정입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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