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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핫라인 필요·韓은 킬체인 중단' 빅터 차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02 14:31
수정2026.09.03 05:52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19일 서울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포토맥포럼 대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한국군의 선제타격체계 '킬체인'의 중단 필요성에 이어 미국과 북한의 핫라인 개설 등 관리체계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차 석좌는 2일 아사히신문에 실린 대담에서 미국과 북한의 핫라인 개설이 북한을 실질적 핵보유국으로 인정한다는 비판을 부를 수 있지만 어떤 형태로든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국제사회가 북한 비핵화를 장기적 목표로 두되 북핵 위협의 현실을 인정하고 북한과 군축·비확산 협상을 해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최근에는 한국군의 유사시 선제타격체계인 '킬체인'을 중단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킬체인은 유사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시설을 선제 타격하는 개념으로,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와 대량응징보복 작전과 함께 한국군의 3축 체계를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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