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BFC몰과 맞손…中 '영리치' 공략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02 14:09
수정2026.09.02 14:34
현대백화점이 중국 ‘BFC몰’과 손잡고 VIP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중국 상하이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몰인 BFC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2040 ‘중국 영리치’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양사는 각각의 맞춤형 VIP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백화점 VIP 고객이 BFC몰을 방문하면 VIP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세계적인 문화 전시를 진행하는 포선 파운데이션 상하이 관람권(3매)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지 관광 투어 상담, BFC몰 내 주요 레스토랑 우선 예약 등 혜택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BFC몰 VIP 고객은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에서 VIP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 매장을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 이용권(3매)과 특별 할인 및 추가 적립 등 혜택도 제공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 채널들과 VIP 서비스 제휴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고객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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