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구글 다 모인다…'칸라이언즈서울' 16일 개막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9.02 13:31
수정2026.09.02 13:31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라이언즈서울 2026’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칸라이언즈서울에는 총 33명의 연사가 참여해 25개 세션을 진행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마케팅 환경에서 기업들이 소비자와 소통하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CJ제일제당, 구글을 비롯해 비자코리아, 하나은행, 버거킹코리아, 삼양식품, 트립닷컴, 빔산토리코리아, 피치스 등의 브랜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섭니다.
특히 올해 칸라이언즈 수상작과 심사 경험을 직접 다루는 세션도 마련됐습니다.
현대차는 ‘Vision Pulse’ 캠페인으로 칸라이언즈 2026에서 브론즈를 수상한 데 이어, 칸라이언즈서울 2026이 선정한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로 무대에 오릅니다.
미디어 부문에서 실버 2개를 받은 디마이너스원의 김동길·김장한 공동대표는 독립 광고회사가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과정과 수상작 제작 배경을 소개합니다.
칸라이언즈 2026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국내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김경신 파울러스 대표, 서가영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세희 이노션 CD, 송창렬 크랙더넛츠 대표 등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트렌드와 심사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해외 연사들의 참여도 눈길을 끕니다. 다수의 칸라이언즈 수상 경력을 가진 니콜라 쿠랑 오길비 싱가포르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요 키무라 덴츠 CD, 에드 팽크 LIONS APAC 수석부사장(SVP) 등이 방한해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현장 경험을 전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제일기획과 이노션, HSAD, 돌고래유괴단, 스튜디오좋,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TBWA코리아, 에코마케팅, 파일러, 스페이스오디티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기업과 업계 리더들이 참여합니다.
이성복 칸라이언즈서울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 리더와 국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주요 트렌드와 실무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라며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라이언즈의 글로벌 인사이트와 네트워킹을 서울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체 프로그램과 참가 방법은 칸라이언즈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2.[숏폼] 케빈 워시 VS 베센트 "목적지는 같다"
- 3.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정부가 손보려는 '이 기준'
- 4.이자 못 내 집 넘어간다…아파트·빌라 3만채 경매행
- 5.10년·8만원 부으면 서울시가 연금 준다?…뭐길래
- 6.'여긴 아직 싸다'…서울 아파트, 중저가 지역으로 다시 몰린다
- 7.'애플워치 반에 반값도 안돼'…5만원대 스마트워치 상륙
- 8.'소득 200만원 넘는데도 기초연금 받는다고?'…무려 100만명?
- 9.내년부터 결혼하면 현금 100만원 준다…재혼은?
- 10.'핫 걸그룹인데, 소속사가 LG?'…女 아이돌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