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가입 롯데카드 앱에서…중기중앙회 업무협약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02 11:19
수정2026.09.02 12:56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왼쪽)과 최문석 롯데카드 제휴사업본부장이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앞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롯데카드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롯데카드와 이같은 내용의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 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롯데카드를 이용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청약 절차를 만들고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카드 고객은 카드 앱이나 문자로 받은 노란우산 가입 링크를 통해 손쉽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문석 롯데카드 제휴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공제제도로, 9월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341만명입니다.
노란우산 가입시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납입 원금에 연 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 마련에 용이합니다.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 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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