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오늘 운명 갈린다…회생안 표결 '초읽기'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02 11:15
수정2026.09.02 11:58
[앵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생채권자 등이 모여 홈플러스 회생안을 두고 찬반 논의를 벌입니다.
이런 가운데, 납품 대금 변제 문제가 막판 대형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신채연 기자, 오후에 관계인집회가 열린다고요?
[기자]
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2일) 오후 3시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엽니다.
관계인집회는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 등 조별로 회생안을 심리하고 동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인데요.
회생안이 가결되려면 회생담보권자조 75% 이상, 회생채권자조 66.7% 이상, 주주조 50% 이상이 동의해야 합니다.
이 가운데 한 축이라도 동의율을 채우지 못하면 회생안은 부결되고, 이 경우 회생 절차가 폐지될 수 있습니다.
[앵커]
또 다른 관건이 납품업체 등 공익 채권자들의 동의죠?
[기자]
그렇습니다.
홈플러스는 납품업체, 임직원 등 공익 채권자들에게 3년에 걸쳐 공익채권을 100% 변제하겠다고 제안했는데요.
공익채권은 납품업체 물품 미지급 대금, 직원 급여와 퇴직금 등으로, 납품업체 미지급 대금이 5천억 원 규모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익채권 변제는 다른 회생채권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납품업체들이 공익채권부터 바로 갚으라고 요구하면 홈플러스가 사업을 정상화하기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서울회생법원은 공익채권자로부터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를 80%가량 받아오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제(1일) 기준 동의율은 64.4%입니다.
홈플러스는 "만약 충분한 동의를 얻지 못해 회생계획이 인가되지 못하면 채권자들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면서 "회생 성공 여부는 공익채권자 동의율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생채권자 등이 모여 홈플러스 회생안을 두고 찬반 논의를 벌입니다.
이런 가운데, 납품 대금 변제 문제가 막판 대형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신채연 기자, 오후에 관계인집회가 열린다고요?
[기자]
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2일) 오후 3시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엽니다.
관계인집회는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 등 조별로 회생안을 심리하고 동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인데요.
회생안이 가결되려면 회생담보권자조 75% 이상, 회생채권자조 66.7% 이상, 주주조 50% 이상이 동의해야 합니다.
이 가운데 한 축이라도 동의율을 채우지 못하면 회생안은 부결되고, 이 경우 회생 절차가 폐지될 수 있습니다.
[앵커]
또 다른 관건이 납품업체 등 공익 채권자들의 동의죠?
[기자]
그렇습니다.
홈플러스는 납품업체, 임직원 등 공익 채권자들에게 3년에 걸쳐 공익채권을 100% 변제하겠다고 제안했는데요.
공익채권은 납품업체 물품 미지급 대금, 직원 급여와 퇴직금 등으로, 납품업체 미지급 대금이 5천억 원 규모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익채권 변제는 다른 회생채권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납품업체들이 공익채권부터 바로 갚으라고 요구하면 홈플러스가 사업을 정상화하기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서울회생법원은 공익채권자로부터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를 80%가량 받아오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제(1일) 기준 동의율은 64.4%입니다.
홈플러스는 "만약 충분한 동의를 얻지 못해 회생계획이 인가되지 못하면 채권자들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면서 "회생 성공 여부는 공익채권자 동의율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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