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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중남미 공략 속도…필러 '아띠에르' 콜롬비아 진출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02 10:55
수정2026.09.02 11:20

[아띠에르 3종. (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가 콜롬비아 식약청(INVIMA)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메디톡스는 콜롬비아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아띠에르, 보툴리눔 톡신제제 메디톡신을 아우르는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아띠에르는 메디톡스의 독자 기술력인 ‘H·E·A·R·T(High, Elastic, Advanced, Rheological, Throughput)’ 공법을 적용해 점탄성을 최적화한 히알루론산 필러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원료의약품목록(DMF) 등록과 유럽 약품품질위원회(EDQM) 인증을 받은 고품질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하며,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의료진의 다양한 시술 니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현지 시장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콜롬비아는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높은 미용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의 핵심 국가 중 하나입니다. 브라질과 멕시코에 이어 중남미에서 세 번째로 큰 의료기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메디톡스는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중남미 인접 국가 진출을 지속 추진해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겠다는 구상입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해외 품목허가를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영업∙마케팅을 강화해 ‘아띠에르’를 ‘뉴라미스’와 함께 글로벌 대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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