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추석 맞아 중소기업에 15조2천억원 금융 지원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9.02 10:35
수정2026.09.02 10:36
KB국민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총 15조2천억원 규모(신규 6조2천억원, 만기 연장 9조원)의 자금이 공급됩니다.
대출은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합니다.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 상환조건 없이 만기 연장을 허용하고, 분할 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금융 지원도 병행합니다. 아울러 대출 신규 및 만기 연장 시 최대 1.5%포인트(p)의 금리우대도 제공합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금융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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