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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글로벌 국채금리 동시다발 급등에 시장 위축…반도체가 '구원투수' 될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02 09:25
수정2026.09.02 15:0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상현 iM증권 연구원,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김영환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코스피가 방향성을 잃고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8월 수출을 통해서 반도체 호황을 다시금 확인했는데요. 반도체주가 수출 효자 종목뿐만 아니라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시장의 효자도 될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9월에도 여전히 어려운 장세가 될지,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인데요. 그럼 시장을 둘러싼 이슈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NH투자증권 김영환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먼저, 시장 분위기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두 달 새 반 토막으로 줄었는데요. 개인과 외국인의 거래량도 약 40% 감소했습니다. 활기를 잃은 시장, 7천 회복까지도 시간이 걸릴까요?

Q. 정부가 지난 세제개편안 발표에 담았던 ISA 계좌 개편을 사실상 없던 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ISA의 계약기간과 납입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청년형 생산적금융 ISA와 청년미래적금의 중복가입도 허용하기로 한 건데요. 투심 회복에 도움이 될까요?

Q. 8월 반도체 수출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3개월 연속 4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초호황을 입증했는데요. 그런데 주가는 이제 반도체 수출 호황에도 더 이상 감동을 안 하는 분위깁니다?

Q. 최근 LS증권에서 삼성전자의 목표가는 높이고, SK하이닉스는 대폭 낮추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의 HBM4 공급으로 SK하이닉스의 수익이 둔화할 것이란 이유에서인데요. SK하이닉스의 HBM 독점 지위가 흔들릴까요?



Q. 반도체뿐만 아니라 MLCC 호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삼성전기가 빅테크와 1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여기에 AI 서버용 MLCC의 가격 인상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주가의 상승 탄력은 어떻게 보십니까?

Q. 국내 기업들의 호실적에도 대외 변수들이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확산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는데요. 로이터 통신에서는 이란 전쟁이 2027년까지도 계속될 수 있단 전망도 나왔습니다. 국제유가 흐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미 장기물 금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얼마 전에 30년물 금리가 치솟더니 이번에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19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는데요.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국채금리를 낮추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한 상황인가요?

Q. 일본 국채금리도 난리인데요. 10년물 금리가 30년 만에 3%를 돌파하면서 미일 공조가 무색한 상황입니다. 결국 일본이 기준금리를 올려야지 미국의 국채금리가 내려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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