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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도 3% 돌파…30년만에 최고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02 06:00
수정2026.09.02 07:08

■ 모닝벨 '증시전략' -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Q.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글로벌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시장에 부담이 됐는데요. 시장 판단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치솟자 하락…투자심리 위축
- 다우 418p 하락…기술주 부담, 나스닥 1.03%↓
- 美 10년물 국채금리 4.8% 터치…중동발 유가 급등세
- 美-이란 다시 충돌하자 유가 상승…WTI 90달러 돌파
- 고유가→인플레이션 압박→연준 금리인상 우려 번져
- 통화정책 불확실성·美재정 우려·AI 부채 발행 등 겹쳐
- 유가·인플레 우려에 국채시장 '요동'…채권금리 최고치
- 日 10년물 30년만에 3% 돌파…英·獨도 금리 최고치
- 각국 재정확대·국채발행 증가도 압력…단기 변동성 지속
- 바 연준이사 "인플레 충분히 안 꺾이면 금리인상 지지"
- 반도체주 일제히 약세…필라델피아 반도체 2.1% 하락
- 9월 계절적 부담도 작용…월평균 수익률 마이너스로 부진
- 4일 발표되는 8월 고용보고서 집중…금리 향방 분수령
- 애플 주가 2.61%↑…새 CEO '터너스 시대' 개막
- 美 7월 구인건수 727만1천건 증가…예상치 소폭 하회
- 전월보다 8만9천건 증가…채용은 27만8천건 감소
- 기업들 신규 채용에 신중한 '저채용·저해고' 흐름 지속
- 美 8월 ISM 제조업 PMI 54.6…예상치 밑돌아
- 美 8월 S&P 제조업 PMI는 53.9로 예상치 상회

Q.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단행하면서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던 양국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모습인데요. 이번에는 조금 심각하게 흘러가는 듯 한데요?

- 美, 이란에 또 대규모 공습…유가·장기금리 '화들짝'
- 美-이란 'N번째 재충돌'…"보복에 보복, 충돌 확대"
- 미군, 1일 정오께 이란 공습 개시…케슘섬 등에 폭발음
- "이란 기뢰 추가·요르단 미군기지 공격 시도에 보복"
- 미군, 앞서 지난달 30일 이란 라라크섬 타격 단행
- 한 달여만에 무력 충돌 소강상태 깬 미군의 선제공격
- 이란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 대응…미군, 이란 2차 공습
- 트럼프 "보복하면 존재하지 않게 될 것…합의 가치없어"
- 이란군 "美, 호르무즈 공격 재개 후회하게 될 것"
- 베센트 "호르무즈, 2년내 무용지물…육상으로 우회"
- "육상 파이프라인들이 석유 운송을 대체하게 될 것"
- 베센트 "中없어도 이란 경제 고립 가능"…왕따작전 계속
- "이란 원유 저장량 3000만 배럴뿐…곧 바닥날 것"
- '제재 실효성 없다' 주장 정면반박…"이란 경제 붕괴"

Q.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달 30년물이 5.31%를 찍은 이후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사이 10년물이 고점을 높이면서 4.8%를 터치했어요? 그에 따른 파장 짚어 주시죠?

- 美 10년물 국채금리 4.8% 터치…장기금리 쇼크 확산
-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글로벌 국채금리 끌어올려
-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도 3% 돌파…30년만에 최고
- 글로벌 채권금리 3.72%…2008년 중반 이후 최고
- 美·日·호주 등 채권시장 매도세 확산…국채금리 치솟아
- 日 BOJ, 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약 92% 반영
- 美-이란 무력충돌 격화에 유가 상승, 채권시장에 부담
- "채권 매도 계속"…재정건전성 악화·기간 프리미엄 상승
- 연준, 9월 금리동결시 장기채 매도세 거세질 가능성
- 국채금리 급등에 마켓워치 "앉아서 주목해야 할 수준"
- 마켓워치, 美 10년물 금리 4.8% '매직넘버' 지목
- 美 10년물 금리, 30년 모기지·각종 대출금리의 기준
- 가계 차입비용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커질 수밖에
- 美 국채금리 상승, 기술주·AI 관련 등 증시에도 부담

Q. 미 국채 수급에는 일본도 변수인데요.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도 치솟아 어제(1일) 한때 3%를 돌파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G20 회의에서 일본 측에 추가 금리인상을 직접 주문했다고 하죠?

- 베센트, 日 재무상·BOJ 총재에 "금리 올려라" 주문
- G20 재무장관회의 계기 회담…日 추가 금리인상 촉구
- 베센트 "日 건전재정·금리인상 시장에 명확히 제시를"
- 日 통화정책에 잇따라 의견…'그림자 BOJ 총재' 별명
- 환율공조 안 통했다…엔화 160엔대·국채금리 3% 돌파
- "엔·달러 환율의 상한을 162엔선으로 보고 있다"
- 베센트 "일본 정부·BOJ, 엔화 강세 조치 취할 것"
- 통화정책 압박 수위 높이는 美…엔화가치 반등 실패 탓
- 日 당국, 최근 한달 964억달러 쏟아붓고도 엔저 지속
- BOJ의 금리인상 기대감 커지자 기존 국채 내다 팔아
- 日 10년물 국채금리 3% 터치…기업·가계 이자 부담↑
- BOJ 17~18일 금리 결정…6월 이어 추가인상 관건
- 변수는 재정…다카이치의 확장 재정 기조, 초장기물 부담
- 3일 日 30년물 입찰 주목…부진 시 매도세 번질 듯
- 장기금리 끌어내리려는 베센트 장관 노력 "역풍될 수도"

Q. 장 마감 후 델 테크놀로지가 실적을 발표했죠? 발표 직후 10% 넘게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 분기 실적은 물론이고 연간 전망을 대폭 높였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실적 발표한 델 데크놀로지, AI 서버 수요 이어지나?
- 델 테크놀로지, 깜짝 실적에 시간외 거래서 10% 급등
- AI 서버업체 델, 실적 호조…수주잔고 2배가량 늘어
- 2분기 매출 469억7천만달러…전년대비 58% 증가
- AI 서버 매출 164억달러, 수주잔고 950억달러
- AI 서버 수주잔고 950억달러…직전 분기 513억달러
- 델, 연간 매출 전망치 1920억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 연간 AI 서버 매출 가이던스도 600억→740억달러로
- 빅테크들의 막대한 자금 투입, AI 인프라 확장 수혜

Q. 코스피는 어제도 장중 등락 끝에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크게 하락했다가 낙폭을 만회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는데, 최근 코스피 흐름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 코스피, 중동발 유가 충격 딛고 강보합…6830대 마감
- 개인·외국인·기관 일제히 순매도…"기타법인이 방패"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외인 매도 공백 메워…하단 지지
- 기타법인 1.6조 순매수…8월 20일 이후 매수 지속
- 삼성전자 총 15조 규모 자사주 매입…하이닉스 40조원
- 중동 정세 불안, 증시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 제한 요인
- 중동 지역 교착 상태 장기화…구조적 인플레로 번질 수도
- 기타법인 수급+8월 수출 데이터 소화하며 낙폭 회복
- 삼전·하이닉스 상승 전환, 8월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 8월 수출액 982억5천만달러…반도체 역대 최대 기록
- 전체 수출 전월비 소폭 감소…반도체 수출 209% 증가
- 韓 반도체 수출 3개월 연속 400억달러 이상 기록
- 널뛰기 잦아든 코스피, 변동성 줄었지만 자금도 말렸다
- 코스닥, 위험심리 위축에 1.56% 하락…820선 후퇴

Q. 외국인 복귀는 아직도 조짐이 없습니다? 올해 8개월간 월간 순매수는 두 달 뿐이고 누적 순매도 규모가 무려 170조원에 육박하는데요. 환율 부담이 낮아진 만큼 외국인 유입 여건은 개선됐는데 언제쯤 돌아올까요?

-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코스피 상승 동력 꺼지나?
- 올해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단 두달…169조원 순매도
- 외국인, 8월 코스피 주식 10조1756억원 순매도
- 외인, 지난주 코스피200 선물 1만4246게약 순매수
- "단기적인 코스피 지수 하방 경계 일부 완화된 듯"
- 환율은 필요조건, 반도체는 충분조건…외국인 귀환 관건
- 달러·원 환율 1370원대, 외인 자금 유입 여건 개선
- 분기점은 美 물가지표…물가 안정 시 금리상승 기대 후퇴

Q. 센터장님께서는 9월 증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폭락의 7월과 박스권의 8월을 지났는데요. 9월에 9천피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 폭락의 7월·박스권 8월 이후 꿈의 9천피 다시 올까?
- 증권사 9월 전망 리포트 "박스권 속 완만한 재평가"
- 낮아진 밸류엥이션+주주환원 VS 9월 대형 이벤트 관건
- "하방은 밸류에이션이 막고 상방은 이벤트가 열 것"
- 코스피 성격 자체가 실적 장세에서 재평가 장세로 이동
- 코스피 밴드 하단 6000대 중반·상단 8000선 안팎
- 9월 점검 포인트, AI 기업의 자금조달 능력 관건
- AI 투자·자금조달 우려 진정돼야 韓 반도체 회복 가능
- 빅테크 자금조달 능력 한계 시 AIDC 건설 속도 지연
- 정치 이벤트 부담…11월 중간선거 영향 9월부터 부각
- 9월 중순 이벤트 밀집 구간…미중 정상회담+중간선거

Q. 시장의 변수들을 주목해 봤을 때 9월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주목해서 봐야 할 업종이 있을까요?

- 9월 증시 기대 우려 엇갈려…종목별 투자 전략은?
- "반도체 중심 축으로 실적 확산 업종 함께 담을 것"
- 낙폭과대·실적개선·외국인 수급 교집한 조선 업종 주목
- 화장품·음식료주, 밸류에이션 부담 적고 실적 견조 유망
- AI 데이터센터·전력망·조선 수주로 이어지는 산업재
- 거래대금 증가·자본시장 활성화 수혜의 증권·금융 관심
- 재정 확대·원화 강세 수혜, 내수주로 시장 구도 확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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