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이란 충돌 지속에 하락…나스닥 1%↓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9.02 05:32
수정2026.09.02 05:33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9.02포인트(0.79%) 떨어진 52,766.88으로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4.67포인트(0.71%) 하락한 7631.4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71.11포인트(1.03%) 밀린 2만6099.77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매도세가 확대되며 주요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것 역시 증시에 부담을 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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