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1억원 안 넘어'…GS건설, 고급형 아파텔 '목동윤슬자이' 공급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9.01 18:30
수정2026.09.01 18:52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섭니다.
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 114~203㎡의 중대형 상품으로 구성되며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개발 사업입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됩니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입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114㎡B와 115㎡A, 203㎡AD 등 3개 유니트가 마련됐습니다.
114㎡B 타입은 거실 이면 개방 설계를 적용하고 발코니 공간을 휴식과 운동, 학습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3㎡AD 타입은 아래층에 거실과 주방 등 공용 공간을, 위층에 침실과 욕실 등을 배치한 복층형 구조입니다.
단지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천 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102동 최상층인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를 조성합니다. 와인 공간과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업무·미팅 공간, 문화 공간 등이 마련될 계획입니다.
분양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모집공고가 나오면 구체적인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거론됐던 평당 1억원 수준의 분양가에는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동 신시가지와 주상복합 단지의 거래가격을 고려하면 분양가는 상당한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업지 맞은편에 위치한 목동 7단지 전용 101㎡는 최근 36억5천만원에 거래됐고, 인근 현대하이페리온의 대형 주거형 상품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동윤슬자이 역시 주변 시세에 맞춰 분양가가 책정될 경우 면적과 층수에 따라 일부 타입은 30억원을 웃돌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노후 아파트와 비교하면 신축 주거상품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 114~203㎡의 중대형 상품으로 구성되며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개발 사업입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됩니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입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114㎡B와 115㎡A, 203㎡AD 등 3개 유니트가 마련됐습니다.
114㎡B 타입은 거실 이면 개방 설계를 적용하고 발코니 공간을 휴식과 운동, 학습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3㎡AD 타입은 아래층에 거실과 주방 등 공용 공간을, 위층에 침실과 욕실 등을 배치한 복층형 구조입니다.
단지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천 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102동 최상층인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를 조성합니다. 와인 공간과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업무·미팅 공간, 문화 공간 등이 마련될 계획입니다.
분양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모집공고가 나오면 구체적인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거론됐던 평당 1억원 수준의 분양가에는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동 신시가지와 주상복합 단지의 거래가격을 고려하면 분양가는 상당한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업지 맞은편에 위치한 목동 7단지 전용 101㎡는 최근 36억5천만원에 거래됐고, 인근 현대하이페리온의 대형 주거형 상품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동윤슬자이 역시 주변 시세에 맞춰 분양가가 책정될 경우 면적과 층수에 따라 일부 타입은 30억원을 웃돌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노후 아파트와 비교하면 신축 주거상품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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