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쇼핑 주식 11만8천주 매각…지분율 10% 아래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01 18:15
수정2026.09.01 18:1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말부터 롯데쇼핑 주식 약 11만8천주를 매각했습니다.
오늘(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달 28일과 31일, 이날 3일에 걸쳐 11만8천180주를 장내 매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은 10.23%에서 9.81%로 줄었습니다.
신 회장은 앞서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 32만4천100주(1.15%)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7월 공시한 바 있습니다.
신 회장은 지분 매각 이유를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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