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영등포역사 운영권 재확보…10년 더 운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01 16:44
수정2026.09.01 17:10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점을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쇼핑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진행한 영등포역사 사용 허가 입찰에 참여해 신규 사용자로 선정됐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신규 계약 절차를 거쳐 영등포점의 운영을 지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계약 기간은 신규 계약 체결일로부터 10년입니다.
롯데쇼핑은 "최소 10년 이상의 안정적인 운영 기간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차별화 MD 등을 통해 영등포점의 경쟁력을 높여 서울 서부 상권의 대표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1991년 문을 연 영등포점은 롯데쇼핑이 영등포역 민자역사에서 사용 허가를 받아 운영해 온 민자역사 백화점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2.[단독] 전기차 캐즘 끝 보인다…현대모비스 연 30만대 심장 가동
- 3.국채금리 누르자 더 뛰는 비트코인·금…어디까지 오를까?
- 4.[숏폼] 케빈 워시 VS 베센트 "목적지는 같다"
- 5.'정년 늘려봤자 뭐하나'…평균 53세에 책상 빼는 게 현실
- 6.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정부가 손보려는 '이 기준'
- 7.10년·8만원 부으면 서울시가 연금 준다?…뭐길래
- 8.'축의금 얼마가 적당?'…10만원 냈다가는 민망?
- 9.이자 못 내 집 넘어간다…아파트·빌라 3만채 경매행
- 10.'한국 안사는 중국인 가족까지 부양?'…국민연금 규정에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