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시험 1150명 최종 합격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01 15:00
수정2026.09.01 15:06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금융위원회는 올해 제6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총 115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응시인원은 60명 늘었고, 합격자 수는 50명 줄었습니다.
합격률은 26.3%로 작년(27.9%)보다 1.6%포인트(p) 하락했습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7.1세로 작년(27.2세)보다 0.1세 낮아졌습니다.
20대 후반(65.1%)이 가장 많았고, 20대 전반(21.7%), 30대 전반(11.8%)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시자의 전 과목 평균 점수는 57.4점으로 작년(57.5점)보다 0.1점 하락했습니다.
과목별 평균 점수는 재무관리(59.6점)가 가장 높고, 재무회계Ⅱ(고급 회계)(55.6점·100점 환산)가 가장 낮았습니다.
최고점자는 서울대 재학 중인 현우진(25)씨로 평균 80.8점을 받았고, 최연소자는 서울대 재학 중인 조성우(20)씨였습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41.1%이고, 합격자 전공은 경상 계열이 69.2%로 가장 많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최민식 시니어인턴 현실로…내년 8만명 뽑는다
- 2.허리띠 조이는 삼성가전‥"사다리차 비용 내세요"
- 3.'차 막혀? 하늘로 점프하면 끝?'…테슬라 미쳤다 '경악'
- 4.'10만원까지 빠져라'…삼전 직원 익명글에 주주들 뿔났다
- 5.미래에셋 반대매매 변제 가능시간 20분 늘린다
- 6.[단독] 최태원 다녀간 호남…2030년 반도체 인재 쏟아진다
- 7.건보 지역가입자도 소득정산…394만세대 '날벼락'
- 8.속타는 영끌족…주담대 변동금리 6%대로 뛰었다
- 9.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 10.'5시간째 주차장에 갇혔다'…신세계백화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