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수도권 공급 가속 위해 금감원도 나선다…이찬진 "역량 집중"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9.01 14:54
수정2026.09.01 15:06

[사진=금융감독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8·13 공급 대책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 등에 주택이 조기에 대량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1일) 금감원 임원 회의를 열고, 주거용 부동산 PF 담당 인력을 확대하고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해 밀착 관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는 주거용 부동산 PF를 1개 부서가 전담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각 소관 검사국과 공조 체계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장별 담당자 지정을 통해 수도권 규제지역 내 주거 사업장 중 내년 이내 공급 예정인 사업장 등 325곳을 우선 중점 관리할 방침입니다.

금감원은 또 사업 지연이나 애로사항 발생시 국토교통부나 LH 등 유관기관은 물론 금융권과도 적극 협업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적시에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이찬진 원장은 금감원 임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자금 조달 관련 애로사항은 금융권 그리고 정책보증기관과 연계해 중재하고, 기타 사업상 애로사항은 국토부 등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 원장은 특히  내년내 공급 예정인 사업장의 경우 공급 일정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특별 관려하고, 조기 공급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오수영다른기사
수도권 공급 가속 위해 금감원도 나선다…이찬진 "역량 집중"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에 금융위 출신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