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한국 대표에 김인근 웨스턴에셋 전 대표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9.01 14:43
수정2026.09.01 14:53
[김인근 프랭클린템플턴 신임 한국 대표 (사진=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1일 한국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인근 웨스턴에셋 한국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프랭클린템플턴의 한국 현지법인인 프랭클린템플턴투자자문을 이끌며 한국 사업의 전략과 운영을 총괄합니다. 국내 조직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더십과 협력해 고객 서비스 강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웨스턴에셋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에서 6년간 한국 대표를 역임한 뒤 이번에 프랭클린템플턴에 합류했습니다. 자산운용 경력은 27년 이상이며, 아태지역 공적 기관투자자와 연기금, 보험사, 주요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관 고객 관리를 맡아 왔습니다. 이전에는 블랙록 자산운용과 한국은행에서도 근무했습니다.
김 대표는 "역동적이고 선진화된 한국 시장에서 앞으로 고객과 파트너사, 그리고 유능한 국내 팀과 함께 프랭클린템플턴이 쌓아온 탄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공모·사모시장 전반에서 투자 솔루션과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입니다. 올해 7월 31일 기준 약 1조8천억 달러(약 2천464조원)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35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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