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오답·오류 잡는 관리체계 만든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9.01 14:07
수정2026.09.01 14:11
LG유플러스는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 어라이즈 AI(Arize 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품질, 안전성을 관리하는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AI 에이전트가 생성하는 답변의 정확성과 품질을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분석·관리하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한국어·음성 기반 AI 평가 기술 개발과 AI가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답변을 생성하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 기술 분야에서 협력합니다. 국내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도 발굴할 예정입니다.
어라이즈 AI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측정하고 오류를 분석하는 AI 운영 관리 기업으로, 통신·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운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AI가 기업의 핵심 업무 환경으로 자리잡으면서 성능뿐 아니라 신뢰성과 운영 안정성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어라이즈 AI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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