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케이메디허브와 신약 공동연구…R&D 강화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9.01 13:31
수정2026.09.01 13:41
유한양행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케이메디허브와 손잡고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섭니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와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한양행의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의 첨단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유망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공동연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양측은 신약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연구인력 교류와 기술 지원, 의료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전문 연구인력과 첨단 연구시설을 활용해 개방형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유한양행 R&D 총괄 김열홍 사장은 "유망 신약 개발 과제 발굴과 연구개발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도 "전문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국내 신약 개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실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개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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