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전사 업무 플랫폼 전면 개편…AI 기능 확대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9.01 11:34
수정2026.09.01 12:03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연합뉴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그룹 공통 업무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조현범 회장의 '데이터·AI 드리븐' 경영 전략 아래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전사 디지털 전환의 일환입니다.
그룹은 에이전틱 AI 플랫폼 전문기업 가온아이와 협업해 사내 업무 플랫폼 '아레나'를 개편했습니다. 개편된 아레나는 임직원의 직무와 업무 목적에 따라 필요한 정보와 기능은 물론, 반복 업무 자동화부터 맞춤형 업무 봇 구성까지 지원하는 AI 기반 업무 지원 플랫폼으로 확장됐습니다.
업무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정보 탐색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글로벌 사업장 간 협업을 위한 AI 자동 번역 기능도 적용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생성형 AI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데이터·AI 드리븐 전략 아래 AI 활용이 실제 업무 생산성과 실행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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