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재충돌에 1%대 하락 출발 코스피 6800선 등락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01 11:12
수정2026.09.01 11:40
[앵커]
전날 장 막판 상승 반전했던 코스피가 오늘(1일)도 하락 출발한 이후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중동 불안 재점화로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오르는 등 외부 변수를 예의주시하는 흐름인데, 시장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 증시 흐름 전해주시죠.
[기자]
1%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6800선을 내줬습니다.
코스닥도 2%대 약세를 보이며 장중 820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00억원과 8200억원 이상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4300억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개인 매수와 자사주 매입 효과가 지속되면서 SK하이닉스는 1% 상승했지만 삼성전자는 약보합세입니다.
국제유가 급등에 LPG 관련주는 상승세이고, 금리상승기를 맞아 손해보험주도 강세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온의 미국ESS용 배터리셀 수주 소식에 올랐고, 애플 신규 폴더블폰 공개 전 연성회로기판(FPCB)을 만드는 비에이치도 급등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2% 넘게 하락하지만 HPSP는 1% 오르고 있습니다.
중동 불안감 고조 속에 달러-원 환율도 현재 1370원 초반까지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앵커]
새벽 뉴욕증시 마감은 어땠습니까?
[기자]
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무력충돌하면서 유가가 3% 뛰고, 워시 연준 의장 매파발언에 금리 상승 여파로 다우가 0.7% 하락하는 등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내렸습니다.
애플이 0.89% 떨어지고 알파벳과 아마존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빅테크 종목은 약세였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에 35억달러 투자소식에 1.4% 올랐습니다.
테슬라도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 출시를 앞두고 5% 넘게 급등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전날 장 막판 상승 반전했던 코스피가 오늘(1일)도 하락 출발한 이후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중동 불안 재점화로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오르는 등 외부 변수를 예의주시하는 흐름인데, 시장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 증시 흐름 전해주시죠.
[기자]
1%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6800선을 내줬습니다.
코스닥도 2%대 약세를 보이며 장중 820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00억원과 8200억원 이상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4300억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개인 매수와 자사주 매입 효과가 지속되면서 SK하이닉스는 1% 상승했지만 삼성전자는 약보합세입니다.
국제유가 급등에 LPG 관련주는 상승세이고, 금리상승기를 맞아 손해보험주도 강세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온의 미국ESS용 배터리셀 수주 소식에 올랐고, 애플 신규 폴더블폰 공개 전 연성회로기판(FPCB)을 만드는 비에이치도 급등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2% 넘게 하락하지만 HPSP는 1% 오르고 있습니다.
중동 불안감 고조 속에 달러-원 환율도 현재 1370원 초반까지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앵커]
새벽 뉴욕증시 마감은 어땠습니까?
[기자]
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무력충돌하면서 유가가 3% 뛰고, 워시 연준 의장 매파발언에 금리 상승 여파로 다우가 0.7% 하락하는 등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내렸습니다.
애플이 0.89% 떨어지고 알파벳과 아마존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빅테크 종목은 약세였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에 35억달러 투자소식에 1.4% 올랐습니다.
테슬라도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 출시를 앞두고 5% 넘게 급등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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