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롤러코스피 지나자 박스피, 거래 열기 '뚝'…워시발 긴축 신호까지, 9월은 전통적인 약세장?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01 10:07
수정2026.09.01 13:3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롤러코스터 장세가 끝나자, 이번엔 답답한 흐름을 보이는 박스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거래 열기가 뚝 떨어지면서 시장이 활기를 잃은 건데요.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이 지핀 긴축 신호까지 더해진 상황입니다. 9월은 전통적인 약세장으로 꼽히는데요. 코스피가 이 관행을 깰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시너지인사이트랩 문서진 대표,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리서치센터장,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나오셨습니다.
Q. 지난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연중 최저까지 떨어지고 예탁금은 연중 최고 대비 30% 축소됐습니다. 시장에 유동성이 씨가 말랐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달, 답답한 박스피 흐름이 이어질까요?
Q. 지난 주말 잭슬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미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시장이 흔들렸습니다.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도 높아졌는데요. 그런데 여전히 일각에서는 9월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란 전망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너무 지레 겁을 먹은 걸까요?
Q. 워시 의장의 인플레 우려 발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 금리는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금리인하를 압박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의장과 충돌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연준이 긴축 신호를 보내면서 엔화가 달러당 160엔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최근 미 재무부는 장기물 국채금리를 잡기 위해서 엔화 안정에 개입하기도 했었는데요. 연준의 긴축신호로 미 장기물 국채금리와 엔화 모두 흔들릴까요?
Q. 블룸버그 통신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에 반도체 합작공장 설립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SK측은 부인했는데요. SK하이닉스는 이미 용인 그리고 호남, 미국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계획을 내놓고 추진 중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일본에도 생산 기지를 넓히는 것이 주가에는 도움이 될까요?
Q. 중국 최대 D램 반도체 제조업체인 창신메모리가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서 빼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창신메모리는 텐센트를 제치고 중국 증시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오르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만약 소송에서 이길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을까요?
Q.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지난 분기에 스페이스X 상장과 앤트로픽의 기업가치 상승 등에 힘입어 회계상 '기타수익'이 2~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본업 대신 지분 가치가 폭등한 것이 아니냐며 ‘실적 착시’란 지적이 나왔는데요. AI 호황이 다소 과장된 걸로 볼 수 있을까요?
Q.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확산하면서 중간선거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것엔 공감하면서도 전력난 우려와 전기요금 가격 인상 반대 여론이 거센데요. 원전과 전력기기에 강점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에게 기회가 될까요?
Q. 국제 금값도 지난 25일 온스당 4700달러 선에 육박했다가 급락했습니다. 연준의 긴축 신호에 가격 조정이 발생한 건데요.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값은 어떻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롤러코스터 장세가 끝나자, 이번엔 답답한 흐름을 보이는 박스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거래 열기가 뚝 떨어지면서 시장이 활기를 잃은 건데요.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이 지핀 긴축 신호까지 더해진 상황입니다. 9월은 전통적인 약세장으로 꼽히는데요. 코스피가 이 관행을 깰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시너지인사이트랩 문서진 대표,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리서치센터장,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나오셨습니다.
Q. 지난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연중 최저까지 떨어지고 예탁금은 연중 최고 대비 30% 축소됐습니다. 시장에 유동성이 씨가 말랐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달, 답답한 박스피 흐름이 이어질까요?
Q. 지난 주말 잭슬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미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시장이 흔들렸습니다.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도 높아졌는데요. 그런데 여전히 일각에서는 9월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란 전망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너무 지레 겁을 먹은 걸까요?
Q. 워시 의장의 인플레 우려 발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 금리는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금리인하를 압박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의장과 충돌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연준이 긴축 신호를 보내면서 엔화가 달러당 160엔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최근 미 재무부는 장기물 국채금리를 잡기 위해서 엔화 안정에 개입하기도 했었는데요. 연준의 긴축신호로 미 장기물 국채금리와 엔화 모두 흔들릴까요?
Q. 블룸버그 통신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에 반도체 합작공장 설립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SK측은 부인했는데요. SK하이닉스는 이미 용인 그리고 호남, 미국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계획을 내놓고 추진 중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일본에도 생산 기지를 넓히는 것이 주가에는 도움이 될까요?
Q. 중국 최대 D램 반도체 제조업체인 창신메모리가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서 빼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창신메모리는 텐센트를 제치고 중국 증시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오르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만약 소송에서 이길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을까요?
Q.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지난 분기에 스페이스X 상장과 앤트로픽의 기업가치 상승 등에 힘입어 회계상 '기타수익'이 2~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본업 대신 지분 가치가 폭등한 것이 아니냐며 ‘실적 착시’란 지적이 나왔는데요. AI 호황이 다소 과장된 걸로 볼 수 있을까요?
Q.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확산하면서 중간선거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것엔 공감하면서도 전력난 우려와 전기요금 가격 인상 반대 여론이 거센데요. 원전과 전력기기에 강점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에게 기회가 될까요?
Q. 국제 금값도 지난 25일 온스당 4700달러 선에 육박했다가 급락했습니다. 연준의 긴축 신호에 가격 조정이 발생한 건데요.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값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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