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8일 '리얼 서밋 2026' 개최…기업 AX 성과 전략 공개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9.01 09:11
수정2026.09.01 09:23
삼성SDS는 오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는 '삼성SDS AI 풀스택으로 완성하는 성공적인 AX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AI 인프라부터 플랫폼,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삼성SDS의 AI 풀스택 역량과 이를 활용한 기업의 AX 실행 전략이 소개됩니다.
기조연설에는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경훈 오픈AI 한국총괄대표, 최기영 앤트로픽 한국 대표가 나섭니다.
이 대표는 기업이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와 비즈니스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기 위한 방향과 핵심 요소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도 글로벌 AI 기술 발전 방향과 기업 활용 전략, 삼성SDS와의 협력 방안을 소개합니다.
GS칼텍스 김영주 VCPO실장(CTO), 동원그룹 박종성 DT본부장, 베슬AI 안재만 대표 등도 연사로 참여해 삼성SDS와 추진한 AI 기반 사업 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합니다.
오후에는 AX 전략과 실행, 제조, 유통·서비스, 물류, 공공, 국방, 금융 등을 주제로 총 10개 트랙, 59개 세션이 진행됩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을 비롯해 구글 클라우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든 로보틱스, 퓨리오사AI, 테이텀 시큐리티 등 국내외 AI 기업도 발표에 참여합니다.
삼성SDS는 올해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합니다. 참가자는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활용해 직접 AI 에이전트를 제작하거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서 클라우드 자원을 생성·배포할 수 있습니다.
업무협업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의 새로운 기능인 '코워크(Cowork)'도 행사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삼성SDS는 행사장에 40여개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사와 파트너사의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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