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SK온, 美 ESS 대규모 수주에…2차전지 관련주 강세
SBS Biz
입력2026.09.01 07:55
수정2026.09.01 09:36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미 ESS 시장 기대에 반등 노리는 2차전지주
중국 주요 리튬 광산의 재가동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 안정과 실적 회복, 정책 기대 등이 부각되면서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2차전지 소재주는 미국 정부의 전력망 안보 강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는데요.
일례로 배터리 셀 제조사인 SK온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1조5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핵심 양극재 협력사인 엘앤에프에도 낙수효과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등 대표적인 종목들 흐름 좋았습니다.
◇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 차익실현에 동반 약세
최근 급등했던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가 차익실현에 하락했습니다.
해당 종목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전력장비 유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일제히 급등했었는데요.
차익실현 압력이 커진 가운데, 어제(31일) 장중 증시 전반의 약세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업종의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증권주, 미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부분 하락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주가 지수가 장중 약세 흐름을 보이면서, 증권주도 대체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최근 열린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드러내면서, "기조적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겐 할 일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통상 금리 인상 시 자금은 증시에서 은행 등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다만 어제 오후 들어 대형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상승 전환 마감하긴 했습니다.
◇ 제약·바이오주, 워시 '매파' 발언에 약세
워시 미 연준 의장의 잭슨 홀 발언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제약·바이오 종목도 약세 흐름 보였습니다.
시장은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지 않으면 다음 달 FOMC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성장주인 제약·바이오주는 통상 금리 인상 시, 할인율 부담에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미 ESS 시장 기대에 반등 노리는 2차전지주
중국 주요 리튬 광산의 재가동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 안정과 실적 회복, 정책 기대 등이 부각되면서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2차전지 소재주는 미국 정부의 전력망 안보 강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는데요.
일례로 배터리 셀 제조사인 SK온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1조5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핵심 양극재 협력사인 엘앤에프에도 낙수효과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등 대표적인 종목들 흐름 좋았습니다.
◇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 차익실현에 동반 약세
최근 급등했던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가 차익실현에 하락했습니다.
해당 종목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전력장비 유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일제히 급등했었는데요.
차익실현 압력이 커진 가운데, 어제(31일) 장중 증시 전반의 약세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업종의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증권주, 미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부분 하락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주가 지수가 장중 약세 흐름을 보이면서, 증권주도 대체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최근 열린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드러내면서, "기조적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겐 할 일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통상 금리 인상 시 자금은 증시에서 은행 등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다만 어제 오후 들어 대형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상승 전환 마감하긴 했습니다.
◇ 제약·바이오주, 워시 '매파' 발언에 약세
워시 미 연준 의장의 잭슨 홀 발언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제약·바이오 종목도 약세 흐름 보였습니다.
시장은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지 않으면 다음 달 FOMC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성장주인 제약·바이오주는 통상 금리 인상 시, 할인율 부담에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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