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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롯데마트, 오는 3일부터 절임배추 사전예약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01 06:59
수정2026.09.01 07:00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배추 밭 모습. (사진=이마트)]

대형마트들이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이마트 앱의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강원도 대관령 인근 해발 1천100m 고랭지인 안반데기에서 수확해 절인 배추를 3천박스 한정으로 선보입니다. 

국내산 절임배추 10kg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10% 할인을 해주고, 오는 16~19일 중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집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파종 단계부터 산지와 계약하고 직거래 방식으로 물량을 준비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절임배추와 함께 10kg 분량의 배추에 사용할 수 있는 중부식·남부식 김치양념(4kg)도 4만9천800원에 판매합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도 절임배추와 건고추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롯데마트는 강원도 평창 지역 산지와 사전 협의해 약 300톤의 절임배추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건고추는 '고창 태양초'와 '고창 태양초 제분 고춧가루', '순창 햇 건고추'와 '순창 건고추 제분 고춧가루' 등을 선보입니다. 

예약상품은 오는 18~19일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롯데슈퍼에서도 같은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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