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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9월 금리인상 여부·채권시장 향방, 고용·물가지표 변수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01 05:57
수정2026.09.01 07:12

■ 모닝벨 '증시전략' -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Q.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는데요. 오늘(1일) 장 움직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하락…호르무즈 긴장 재고조·금리인상 우려 확산
- 다우 374p 하락…나스닥 0.12% 하락, 낙폭 축소
- 美-이란 충돌 재개…WTI 85달러·브렌트유 90달러
- 美 10년물 금리 4.76%…2025년 1월 이후 최고
-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美 국채금리 상승도 증시에 부담
- 워시 '매파적 발언' 금리에 부담…9월 인상 전망 확산
- "배럴당 80~90달러는 경제를 무너뜨릴 정도 아니다"
- 3대 지수 8월 월간 기준 상승…다우 5개월 연속 올라
- 이제 '9월의 계절성'…S&P500 평균 0.8% 하락
- "9월은 역사적으로 연중 가장 큰 월간 하락 나타내"
- 9월 증시 첫 시험대, 중동·유가·연준…고용지표가 핵심
- "강한 고용이 악재 될 수도"…4일 고용보고서 분수령
- 애플·아마존·알파벳 등 빅테크주 약세, 증시 하락 주도
- 월스트리트저널 "AI 불확실성 지속"…장중 빅테크 부진
- 엔비디아·브로드컴·AMD·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강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7% 오른 1만1535선
- 테슬라, 사이버캡 조기 상용화 기대감에 5.51% 급등
- 3일 '사이버캡' 최종 양산형 버전 공개 행사 개최
- 사이버캡, 운전대·가속·브레이크 페달 없는 자율주행차

Q.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금리인상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바클레이스는 기존 연내 금리유지 전망을 뒤집고 9월, 12월 두 차례 인상 전망으로 수정했는데요. 현재로선 9월 인상에 무게를 두고 대응해야 할까요?

- 9월 금리인상 확실한가?…채권시장은 워시 발언에도 신중
- 6~7월 금리유지 결정한 워시, 실제 인상할지 의구심
- 워시 의장 취임 이후 포워드 가이던스 줄어 시장 혼선
- 고물가 유지 상황서 행동 나서지 않으면 "신뢰도 우려"
- 바클레이스 "연준, 9월·12월 2차례 추가 금리인상"
- 기존 '연내 금리유지' 전망 뒤집고 금리 전망 수정
- "인플레 2% 확신 없다면 해야 할 일이 있을 것"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인상 가능성 65.9% 반영
- 9월 금리인상 여부·채권시장 향방, 고용·물가지표 변수

Q.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되면서 국제유가가 또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경제 제재 중심으로 완화되던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면서 파장이 우려 되는데요?

- 호르무즈 군사충돌 위험 재고조·유가 반등 압력…파장은?
- 미군, 호르무즈 기뢰 위협에 이란 라라크섬 선제 타격
- 이란 보복 공격…긴장 고조, 브렌트유 90달러 돌파
- 최근 군사 공격 대신 이란 대규모 경제 제재 중심 압박
- "이란군, 해협에 있는 미군 함정 향해 미사일 발사"
- 트럼프, 이란 보복에 맞대응 예고…"강하게 때릴 것"
- "호르무즈 해협서 매일 밤 평균 약 30척 선박 통항"
- 트럼프, 워시 매파 신호에도 "해야 할 일을 할 것"
- 워시 판단 존중한다면서 트럼프 "현재 금리 너무 높다"
- G20 재무회의 개막…이란 고립 작전에 동맹 동참 요구
- 글로벌 경제 성장·부채 문제·대이란 경제 압박 등 의제
- 트럼프 "이란은 공식적으로 실패한 국가…이란은 죽었다"
- 악시오스 "美, 이란 레이더·미사일 주기적 타격 검토"

Q.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앞서 약 보름 전에는 이란 비핵화에 동참하지 않는다며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기도 했는데요. 여기서 더 나아가 관세나 통상 압박까지 우려가 되는데 대비해야 하는 걸까요?

- 연일 한국 때리는 트럼프, 관세·통상 압박 이어지나?
- 또 한국 저격한 트럼프…"도움 못 받았다, 기억하겠다"
- "韓, 4만명 병력 주둔하는데 이란 비핵화 동참 거절"
- 2주 전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韓에 불만 토로
- 트럼프, 관세·통상 압박 암시…"많은 돈 벌수 있을것"
- 앞서 트럼프, 캐나다 압박…구글 지도에 '아메리카호'
- 트럼프에 뿔난 캐나다…소비·여행까지 ‘미국 보이콧’
- 더 세지는 美 반도체 관세…"칩 들어간 제품도 검토"
- 미국 내 반도체 시설 건설 압박, 관세 부과 계획 밝혀
- 美 생산 약속한 반도체 물량과 연동한 관세율 조정 거론
- "국내 반도체 단기적 큰 영향 없을 듯"…칩 부족 영향
- 장기적으로 미국 내 투자 압박에 활용…대만 합의 사례
- 첫사업 텍사스 복합발전소…美, 사업비 25% 증액 요구
- 연간 투자한도 200억달러 넘어…韓 제안엔 美 시큰둥

Q. 이제 내일(2일)이면 애플의 새 시대가 열립니다. 팀 쿡의 시대가 15년 만에 막을 내리고 후임으로 존 터너스 체제가 출범하는데요. 터너스 시대의 애플은 어떨까요?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애플, 터너스 시대 개막…폴더블 아이폰·시리 AI 관건
- 15년 만에 물러나는 팀 쿡…중국 의존·AI 낙오 숙제
- 팀 쿡 시대 애플 주가 2천% 폭등…시총 4.5조달러
- 애플, 전 세계 27개 국가·지역에 535개 매장 운영
- 아이폰 31억대 출하…에어팟 등 5개 신규 하드웨어
- 팀 쿡, 자체 칩 설계 업적 남겨…마진율 50% 육박
- AI 낙오…2024년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헛발질
- 팀 쿡 후임 새 CEO 출범…AI 격랑 속 혁신 이룰까
- 25년만에 사원서 CEO로 '샐러리맨 성공 신화'
- 터너스, 유펜서 기계공학·심리 배운 '전형적 엔지니어'
- 잡스 휘하 고속승진한 터너스, 애플 주요제품 개발 지휘
- 잡스처럼 혁신형 리더냐, 쿡처럼 안정형 리더냐 관심
- 9월 9일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터너스 CEO 시험대
- 신형 아이폰·애플워치 등 최대 8개 제품 공개 전망

Q. 국내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장 초반 3% 이상 급락했던 코스피가 상승 전환하면서 6800선을 회복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으로 기타법인 매수세가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어제(31일) 장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효과…코스피, 6800선 회복
- 워시發 금리인상 우려 등 겹악재에 장 초반 3% 하락
-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0.46% 오른 6820.02
- 9월 금리인상 가능성·CXMT 실적·지정학적 우려 반영
- 개인·외인·기관 전부 '팔자'…기타법인 1.6조 순매수
- 경계심 완화…기타법인 순매수가 반도체 톱2의 하방 지지
- 8월 반도체 수출입 동향 발표 앞두고 "미리 사자"
- 대형 반도체주 회복세에 '전약후강' 장세…강보합권 마감
- 삼성전자 주가 1.17% 상승…SK하이닉스 1.27%↑
- 코스닥, 전 거래일 대비 0.49% 내린 834.29
- 장 초반 2% 급락…마감 직전 낙폭 줄이며 보합권 마감

Q. 9월 첫 거래일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 7000선을 넘어 8000선 돌파까지 기대해도 될지,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바닥은 다졌다…9월 코스피 8000선 돌파 가능할까?
- 신한투자증권, 9월 코스피 예상치 6600→8천 제시
- 변동성지수 6월 말 97→8월 말 50까지 낮아져
- 변동성 낮아지면서 외국인 장기 자금 유입 가능성
- 삼전닉스 8월 20~28일 10.3조 자사주 실제 취득
- 계획상 잔여 매입액 44.7조 남아…"매수 여력 기대"

Q. 어제 LS증권에서 삼전닉스 엇갈린 전망이 나왔습니다. HBM 시장 공급자 간 경쟁 구도가 정상화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올리고 SK하이닉스는 낮춘 건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가 더 매력적이라고 보시나요?

-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하이닉스 하향…엇갈린 이유는?
- 삼전 40만→45만원 VS 하이닉스 330만→240만원
- LS증권 "HBM 시장에서 공급자 간 경쟁구도 정상화"
- 삼성 HBM4 경쟁력 회복…하이닉스 공급선 다변화 우려
- 삼성전자의 HBM 출하량·수익성 추정치 상향 조정
- 메모리 가격의 추가 상승 여력…"이전보다 제한적일 것"
- HBM 독주 흔들리나…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조정
- 내년 HBM 영업이익률 80% 전망→60% 수준 유지
- 2027년 HBM 이익 추정치 하향…원가절감 효과 가능성
- HBM 이익 전망 조정, 목표주가 240만원으로 하향

Q. 최근 반도체가 주춤한 가운데 2차전지가 가파르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낙폭과대에 따른 순환매에 이어 미국의 ESS 정책 변화까지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모습인데요. 2차전지주 관심 유효할까요? 눈여겨 보시는 다른 업종이 있다면요?

- 반도체 조정 속 이차전지 반등…관심 가져 볼 업종은?
- 美 전력망 비상사태 선언 여파…"ESS 경쟁구도 재편"
- 커지는 북미 ESS 시장…K-배터리 점유율도 상승 추세
- 상반기 시장 규모 75.9GWh…전년대비 83% 증가
- 정책 기대감→실제 수주+가동률 상승+실적 개선 연결
- ESS 수주 확대 시 2차전지 순환매 넘어 실적 장세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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