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8.31 17:38
수정2026.08.31 17:47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가운데 451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찬성률은 84%입니다.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총 2천34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공사비는 약 9천2억원 규모로, 대지면적은 9만6천937㎡, 연면적은 41만4천468㎡에 달합니다. 전용면적은 39~140㎡로 구성됩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일대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대형 스카이브릿지와 특화 문주·조경, AI 기반 주거 솔루션 등을 제안했습니다.
스카이 커뮤니티를 통해 수락산과 중랑천 등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4레인 수영장과 세대당 1대 엘리베이터, 세대 내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등 하이엔드 주거시설도 적용할 계획입니다.
사업지 인근에는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위치해 있으며, GTX-C 노선이 예정된 의정부역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연결되는 도로 교통망도 갖췄습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분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의정부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지를 선별해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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