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CLSA, 넥스트레이드 합류…회원사 38곳으로 늘어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31 15:15
수정2026.08.31 15:17
[골드만삭스 (로이터=연합뉴스)]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는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과 씨엘에스에이(CLSA)코리아증권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두 증권사는 올해 안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관련 절차를 마친 후 거래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회원은 38개 국내외 증권사로 확대됐으며, 외국계 증권회사의 수도 기존 회원인 맥쿼리증권과 모간스탠리증권, 메릴린치증권 등을 포함, 총 5개로 늘었습니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거래 여건이 한층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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