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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금융 네트워크 확장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8.31 14:47
수정2026.08.31 14:50

[퍼시픽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식 (전북특별자치도 제공=연합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퍼시픽자산운용이 전북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개소식에는 홍창민 퍼시픽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신미애 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2016년 설립된 퍼시픽자산운용은 집합 투자와 부동산 운용 등에 특화돼 있으며 자본금 20억원에 운용자산 규모는 4조6천523억원 규모입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과의 연계 업무 및 자산 운용과 관련한 실무를 전담하는 거점입니다.

지역 내 자산운용 생태계를 뒷받침하며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과 실무 효율성도 높입니다.

이에 따라 양질의 금융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는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혁신도시 입주 금융기관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유희숙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만의 자산운용 특화 금융중심지 기반이 더 견고해지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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