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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개국에 '원스토어 글로벌' 출시…AI·블록체인 게임 전면에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8.31 14:44
수정2026.08.31 14:47

[원스토어 (원스토어 제공=연합뉴스)]

넥써쓰 자회사 원스토어가 전세계 122개국에 '원스토어 글로벌'과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결제 플랫폼 '원샵'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스토어 글로벌은 출시와 함께 1천 종이 넘는 콘텐츠를 확보했으며, AI∙블록체인 기반 타이틀을 비롯해 타 앱마켓에서 선보이지 못한 타이틀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타 앱마켓이 가상자산·토큰이 결합된 앱에 별도의 심사 기준과 정책을 적용하는 데 반해, 원스토어 글로벌은 콘텐츠 심사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과 지갑의 종류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게 특징입니다.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게임을 모아 소개하는 'AI 게임즈'도 9월 중 글로벌 이용자에게 선보입니다.

AI 게임즈는 크리에이터가 AI를 활용해 만든 게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앱을 따로 내려받지 않고 원스토어 글로벌에서 바로 실행해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문을 연 원샵은 원스토어의 원웹샵과 넥써쓰의 크로쓰샵이 통합된 D2C 채널로, 기존 유통 중이던 한국에 이어 미국·일본·대만·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 6개국이 추가돼 총 7개국에서 서비스됩니다.

원샵에서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수수료를 제외하고 5%의 수수료만으로 게임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해 개발사 수익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원스토어는 한국에서 시작해서 전 세계 최초의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122개국에 출시하게 됐다"며 "AI와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혁신을 그대로 게임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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