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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2차 전지에 물려 3년 기다렸다 ESS 훈풍 타고 상승 추세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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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31 13:35
수정2026.08.31 15:19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선임연구원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내증시,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9월 시장도 만만치 않겠다는 느낌이 전해지는데요. 이제 시장의 시선은 9월 FOMC와 미국의 금리 경로로 향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어디에 투자 포인트를 맞춰야 할까요?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선임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잭슨홀 미팅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오늘(31일) 국내 증시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인데요. 오늘 오후장 분위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워시 "美 물가지표 더욱 우려"…추가 긴축 시사
- 美 연준 의장 매파적 발언·중동 긴장 '겹악재'


- 美 금리인상 경계감…'7천피' 다시 멀어지나
- '매파 발언' 美 반도체 급락…코스피 또 출렁
- 워시 의장, 잭슨홀 연설서 물가안정 의지 강조
- 美반도체지수 3.47%↓…MSCI 한국 1.07%↓
- 코스피 6600선 위태…美 금리인상 우려에 약세
- 美 금리인상 우려 현실로…코스피 6700선 시험대
- "코스피 대형주 위주 포트폴리오 대응 유효" 조언도
- '7천피' 안착 시험대…삼성전자 주가·외인 복귀 주목

Q. 9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또 9월에 동결하더라도 하반기 중에는 결국 한 차례 이상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지, 미국의 금리 경로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워시 9월에 금리 올릴까?…인상 가능성 '급부상'
- 케빈 워시, 잭슨홀서 물가상승에 경계 드러내
- 패드워치, 미 금리 인상 확률 35%→57% 급등
- "금리 인하" 외치는 트럼프와 충돌 가능성 우려
- 전문가들 "9월 美 금리 인상 명확한 신호 부족"
- 매파 워시에도 증권가는 "9월 인상 신호는 아냐"
- "가장 저렴한 긴축은 말"…실제 금리 인상은 부담

Q.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까지 내려왔는데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자금이 본격적으로 순매수로 돌아서기 위해서는 어떤 트리거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환율 매력에도 매도하는 외국인, 수급 상황은?
- 1370원대까지 내려온 환율…환차손 부담 줄어
- 외인 수급 트리거, 미국 금리와 글로벌 유동성
- 잭슨홀 이후 美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에 위축
- 美 금리 안정 시그널과 美 국채 금리 진정 필요
- 반도체 실적 상향·AI 투자 사이클 지속 확신必
- "환율은 좋아졌고, 이제 금리와 실적 확인 필요"
- 상반기 외국인 148조원 순매도…"투심 지켜봐야"
- 9월 초까지 단기 외국인 매도세 "충분히 가능"
- 반도체 수출, 여전히 견고…"구조적 매도는 끝"

Q. 뉴욕증시도 잭슨홀 이후 나스닥과 S&P500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47% 급락하며 반도체주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금리 상승 우려가 다시 커진 상황에서 반도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온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구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필라델피아반도체 -3.4%…반도체 업종 전략은?
- 잭슨홀 이후 美 10년물 금리 4.72%까지 상승
- 9월 美 금리 인상 가능성 60% 가까이 반영
- "반도체 업황 우려에도 비중을 줄일 단계 아냐"
- 엔비디아 최근 실적 여전히 강해…둔화 신호 無
- 엔비디아 분기 매출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
- 엔비디아 '깜짝 실적' 이끈 건 AI 데이터센터 사업
- 엔비디아 '깜짝실적'…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 양쯔메모리 IPO 추진에 글로벌 반도체 투심 위축
- BofA "반도체주 조정은 매수 기회"
- 미 반도체 고강도 관세 방침…한국 기업에 부담 요인
- 반도체 투톱 약세 "실적 훼손보다 높아진 기대치"
- 반도체 투톱,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 뒷받침 중요
- "반도체 비중 낮다면 빠질 때마다 추가 매수 전략"

Q. 중국 CXMT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중국의 생산능력 확대와 기술 추격 속도는 무시하기 어려워 보이는데요. CXMT의 성장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협하는 악재로 봐야 할까요?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고 보십니까?

- 中 CXMT 깜짝 실적…'삼전닉스'에 악재인가?
- 中 CXMT, 상반기 1500억 위안 달성 '어닝 서프'
- CXMT 상반기 매출 873.6% 급증
- CXMT, 미 국방부 블랙리스트서 제외해 달라 소송
- AI 수요 증가로 D램 가격 상승·판매량 확대
- CXMT, 상반기 매출 1503억 위안·순익 776억 위안
- '매출 10배' 中 창신, 차세대 모바일 D램 양산
- CXMT 글로벌 DRAM 점유율 2027년 9.4% 전망
- 삼성전자 모바일 D램 시장 점유율 위협 가능성
- 모건스탠리 "CXMT 올해 월 30만 장 캐파 확보"
- 양쯔메모리 IPO 본격화…6.8조 자금 확보 추진
- 돈 몰리는 중국 반도체…양쯔메모리 IPO 추진

Q. SK온의 미국 기업 대상 LFP 배터리 공급 소식에 미국 ESS 시장 성장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2차전지주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차전지 업황과 주가의 추세 전환 신호로 봐도 될지 궁금합니다.

- 3년간 물려있던 개인들 2차 전지 볕드나?
- ESS가 살린 배터리 시장…2차전지株 다시 기지개
- SK온, 美 네오볼타에 9GWh ESS용 배터리 공급
- SK온, 美서 1.5조원 ESS 배터리셀 공급계약 체결
- 美 ESS 시장 기대에 반등 노리는 2차전지株
- 오늘장 상승에도 고점 대비 수익률은 '마이너스'
- 미국 ESS 시장 확대·리튬 가격 반등이 견인
- 오랫만에 2차전지 ETF도 수익률 상위권
- 반도체에서 2차전지·원전으로 온기 옮기나
- 상승 배경, 中 리튬 광산 재가동 불확실성 
- 사실상 中배제, K배터리 호재…2차 전지주↑
- 美 전력망 국가 비상사태 선포…ESS주 관심
- 엘앤에프 양극재 장기 계약…8월 80%대 강세

Q. 2차전지 업종의 반등 가능성을 열어둔다면 업종 내에서도 옥석을 가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 셀 업체와 양극재·전해액 등 소재 업체 가운데 어느 쪽의 실적 회복이 더 빠를 것으로 보십니까?

- 2차 전지 배터리 셀 VS 소재·부품…전략은?
- "배터리 셀 실적회복이 소재보다 먼저 나타날 것"
- 2차 전지 반등, 전기차 아닌 ESS 전반으로 이동
- LG에너지솔루션 ESS 매출 전년비 4.6배 증가
- 삼성SDI·SK온, ESS 생산 확대 나서고 있어
- 셀 업체 가동률 상승→고정비 감소→수익성 개선
- 최근 국내 배터리 업체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 ESS 시장 중심은 LFP…양극재 업체 내용 전환 必
- 하반기 국내 업체들 LFP 양극재 생산 본격화
-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 의존도 낮추려는 시도
- 투자 순서, 2차전지 셀 → 소재·부품
- 셀은 ESS 대응력·소재는 LFP·탈중국 경쟁력

Q. 중동 전쟁은 다시 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와중에 최근 정제마진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정유주들이 강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중동 리스크와 정제마진 강세가 정유주의 추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을까요?

- 원유 풀리는데 휘발유 없다…정유사, 정제마진 특수 볼까?
- 중동 전쟁 한달여 만에 재충돌…이란, 미국 공습에 보복
- 정유주, 정제 마진 상승에 강세…"원유보다 느린 제품 정상화"
- 원유 조달 개선·원가 하락…더딘 공급에 정제 마진 상승
- 중동발 원유 공급 줄었지만 우회 경로 물량은 회복 추세
- 걸프 지역 원유 일일 수출량, 전쟁 전 61%까지 회복
- 7월 기준, 미국 휘발유 재고 2012년 이후 최저 수준
- 증권가 "전쟁 종식되도 당분간 정제 마진 높을 것"

Q. 금리 인상 우려에도 백화점과 편의점, 카지노 등 유통·소비주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내수 소비 회복까지 더해지면서 전년 대비 실적 개선도 뚜렷해지고 있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유통·소비주의 투자 매력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 누적 방한 외국인 1280만명…유통·소비주 투자 매력은
- "대체 불가 K-관광"…日 관광객, 4명 중 1명은 '한국행'
- 한국 피부과 '큰손' 된 중국인…외국인 환자 3명 중 1명
- 한국 찾은 외국인, 5개월 연속 병원서 2000억 소비
- 올리브영, 매출 3분의 1 외국인…올해 구매액 1조원 돌파
- 백화점 빅3, 2분기 영업익 나란히 1000억 돌파
- 환율 1300원대로…외국인 특수 누린 백화점 3사 '긴장'
- '올영→피부과→약국'…외국인이 만든 K뷰티 소비사슬

Q. 월가에서는 다음 대형 시장으로 탈모치료제를 주목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도 신약 개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관련 제약·바이오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기대감이 앞선 테마인지, 실제 투자 기회로 볼 수 있는 단계인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월가가 찍은 '새 금광' 비만약 다음은 탈모약?
- 살은 빼고 머리는 채우고…제약사 다음 먹거리는 탈모
- 현재 탈모약, 부작용 우려·모발 이식, 고가·수술 부담 커
- 美 탈모약 개발사 베라더믹스…IPO 후 주가 500%↑
- 비만 치료제, 보험 적용 가능…탈모, 소비자 직접 부담
- 먹는 탈모약 중심에서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확장
- 위더스제약, 종근당 3상 탈모약 생산…10년·400억 계약
- 탈모치료주 엇갈린 흐름…JW신약 급등, 올릭스는 하락

Q.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9월 증시 전망 부탁드립니다. 

미 금리 인상 가능성↑…9월 증시 전망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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