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신도시 663가구 본청약…전용 59㎡ 5억 대 나왔다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8.31 13:23
수정2026.08.31 13:33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인천계양 신도시 A6블록 663가구의 본청약에 나섭니다.
LH는 인천계양 A6블록 663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인천계양 A6블록은 지난 2023년 9월 사전청약을 진행한 단지입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 529가구, 69㎡ 5가구, 74㎡ 69가구, 77㎡ 18가구, 84㎡ 42가구 등 총 663가구로 구성됩니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가구당 약 5억3천만원, 전용 84㎡ 기준 약 7억1천만원입니다. 3년의 전매제한이 적용되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습니다.
A6블록은 인천계양지구 내에서도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 평가됩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경명대로와 벌말로 확장공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 설계에는 중앙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피트니스센터와 어린이집, 돌봄센터,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파티룸과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됩니다.
도보 5분 거리에는 인천계양 신도시의 중심 선형공원인 ‘계양벼리’가 위치합니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습니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7일부터 18일까지 우선 진행됩니다.
일반 공급은 다음달 30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21일 발표됩니다. 계약은 12월 진행되고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입니다.
LH는 수요자들의 분양 상담을 위해 부천대장지구 내 주택전시관도 운영합니다.
주택전시관은 다음달 12일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먼저 공개되며, 13일부터 16일까지 일반 방문객에게 개방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한은, 기준금리 3%로 2연속 인상…1년 9개월 만에 3%대
- 2.'정년 늘려봤자 뭐하나'…평균 53세에 책상 빼는 게 현실
- 3.'한국차는 못 내놓을 가격'…3천만원대 파격 중국차 출시
- 4.'축의금 얼마가 적당?'…10만원 냈다가는 민망?
- 5.[단독] 전기차 캐즘 끝 보인다…현대모비스 연 30만대 심장 가동
- 6.세종국회 게스트하우스 왜 300실이나…8600억 부대시설 '제동'
- 7.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8.'한국 안사는 중국인 가족까지 부양?'…국민연금 규정에 '분통'
- 9.국채금리 누르자 더 뛰는 비트코인·금…어디까지 오를까?
- 10.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정부가 손보려는 '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