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뉴욕거래소와 MOU…거래시간 연장·결제주기 단축 협력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31 11:16
수정2026.08.31 11:17
한국거래소가 뉴욕증권거래소와 손 잡고 시장 운영 및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합니다.
오늘(31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의 MOU 체결을 위해 미국을 방문합니다.
정은보 이사장은 현지시각으로 다음달 3일 뉴욕증권거래소와 시장 운영 및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MOU를 통해 거래시간 연장, 결제주기 단축(T+1) 등 시장 운영 및 인프라 혁신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필요시 공동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입니다.
같은 날 정은보 이사장은 뉴욕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헤지펀드 등 주요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Korea Exchange Global Roadshow in NewYork'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추진해온 자본시장 제도 개선 및 외국인 투자 접근성 제고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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