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탄천 주택공급은?…홍지선 "서울시장과 만날 것"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8.31 10:56
수정2026.08.31 11:45
[앵커]
재정경제부 못지않게 특히 최근 정책적 관심이 커진 국토교통부 상황도 보겠습니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은 오전 출근길에서 첫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홍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주택 정책을 담당하기도 했는데 어떤 이야기 나왔을지 보겠습니다.
박연신 기자, 홍 후보자가 오전 세종에서 기자들을 만났죠.
가장 강조한 게 뭡니까?
[기자]
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31일) 정부세종청사 첫 출근길에 공급 계획의 실행력과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발표 숫자가 아닌 입주로 증명하겠다는 겁니다.
특히 주택 정책에 대해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이행하되 실제 현장에서 착공되고 또 실제 입주에 이르기까지 실행력이 있는 정책이 되도록 속도를 높이고….]
선호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정부와 서울시와의 관계도 중요한 변수인데 어떤 입장을 밝혔습니까?
[기자]
홍 후보자는 개별 입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말을 아끼면서도,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하겠다는 원칙은 분명히 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서울시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중앙정부의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사전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이 경기도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지방정부의 정책 집행 과정을 경험한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 중앙 정책이 지방정부에 내려와서 어떻게 현장에 반영이 되는지, 작동이 되는지를 충분히 경험해 왔습니다. 따라서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사전에 해 가지고 그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홍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도시주택실장을 맡아 주택 정책을 담당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와의 엇박자를 어떻게 풀어내 속도를 낼지가 최대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재정경제부 못지않게 특히 최근 정책적 관심이 커진 국토교통부 상황도 보겠습니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은 오전 출근길에서 첫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홍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주택 정책을 담당하기도 했는데 어떤 이야기 나왔을지 보겠습니다.
박연신 기자, 홍 후보자가 오전 세종에서 기자들을 만났죠.
가장 강조한 게 뭡니까?
[기자]
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31일) 정부세종청사 첫 출근길에 공급 계획의 실행력과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발표 숫자가 아닌 입주로 증명하겠다는 겁니다.
특히 주택 정책에 대해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이행하되 실제 현장에서 착공되고 또 실제 입주에 이르기까지 실행력이 있는 정책이 되도록 속도를 높이고….]
선호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정부와 서울시와의 관계도 중요한 변수인데 어떤 입장을 밝혔습니까?
[기자]
홍 후보자는 개별 입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말을 아끼면서도,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하겠다는 원칙은 분명히 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서울시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중앙정부의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사전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이 경기도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지방정부의 정책 집행 과정을 경험한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 중앙 정책이 지방정부에 내려와서 어떻게 현장에 반영이 되는지, 작동이 되는지를 충분히 경험해 왔습니다. 따라서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사전에 해 가지고 그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홍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도시주택실장을 맡아 주택 정책을 담당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와의 엇박자를 어떻게 풀어내 속도를 낼지가 최대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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