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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국 경기장서 'K-김' 선보여…현지 공략 속도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31 09:31
수정2026.08.31 09:49

CJ제일제당이 미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비비고 김'을 알리는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씨포츠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수협중앙회가 미국 현지 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김을 알리기 위해 운영됐습니다.



CJ제일제당은 수협중앙회가 추진하는 한국 김 통합 브랜드 GIM 캠페인에 참여해 주요 행사에서 비비고 김을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지난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앤젤레스FC와 샌디에이고FC의 경기에서 비비고 김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29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도 관람객들에게 비비고 김을 선보였습니다.

CJ제일제당은 "수협중앙회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현지 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김을 알릴 수 있었다"며 "해외 소비자들이 비비고를 통해 한국 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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