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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리뷰] 글로벌 주요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추진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31 07:14
수정2026.08.31 07:54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상승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쿠콘입니다.

20%대 급등 마감했는데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들썩이면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등 글로벌 주요 은행들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컨소시엄 구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쿠콘은 USDC·USDT 기반 QR 결제와 ATM 출금, 정산까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전 과정에 대한 개념검증을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글로벌 금융사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본격 뛰어드는 흐름에, 국내 결제 인프라 기업, 쿠콘의 사업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관련주로 함께 움직였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동국제약입니다.

제약 업종 강세를 보이면서 동국제약도 13% 가까이 올랐는데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이슈로 한 차례 주목받은 데 이어, 지난주 금요일엔 글로벌 바이오 투자심리 회복과 신약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제약주 전반에 매수세가 다시 확산됐습니다.

대표적으로 동국제약, 신풍제약, 한미약품 등 좋은 흐름 보였는데요.

반도체 대형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자리를 비반도체 쪽 종목들 사이에서 순환매가 도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국내증시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함께 내리면서, 6800선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커지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반도체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는데요.

삼성전자 3.5%대 하락하면서 25만 전자에, SK하이닉스는 4%대 하락하면서 165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3.65% 하락했고, 이 중에서는 삼성전기만 1.44% 오르면서 유일하게 빨간 불을 켰습니다.

마지막으로 LG에너지솔루션까지 0.54% 내리면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시총 상위주들 혼조세 보였는데요.

알테오젠 2.25% 상승한 반면,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2.61%, 0.68% 하락 마감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3%대 하락하면서 45만 원 선에, 마지막으로 리노공업은 0.45%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이번주 실적 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가면서, 과연 시장의 방향성이 어느 쪽을 향할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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