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협 잠정합의안 투표 시작…결과 밤 늦게 나올듯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31 06:27
수정2026.08.31 06:28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사진=현대차 노조 제공,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31일)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울산·전주·아산공장과 남양연구소 등에서 전체 조합원 약 3만9천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전체 조합원 과반이 투표하고, 투표 조합원 과반이 찬성하면 임협은 마무리됩니다.
투표함이 전국에서 울산공장 노조 사무실로 모두 이송돼야 개표가 시작되기 때문에, 결과는 오늘 밤 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잠정합의안에는 ▲월 기본금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천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지급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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