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9월 금리인상 재부각…고용보고서·브로드컴 실적 '촉각'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31 06:03
수정2026.08.31 07:08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먼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연설부터 짚어보죠. 시장의 예상을 뒤집고 뚜렷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인플레에 할 일이 있다"고 밝혔는데,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 어떻게 보셨는지.. 일단 시장의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줄여준 듯 한데요?
- 워시 의장, 예상밖 선명 메시지…시장 불확실성 줄였다?
- 잭슨홀에서도 워시 모호한 입장 내놓을 것 예상했던 시장
- 시장 예상 빗나가…뚜렷하게 '매파 메시지' 던진 워시
- 워시 의장, 잭슨홀서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 천명
- "기저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 웃돌면 할 일 할 것"
- 최근 6개월 물가상승률 연율 4.1%…목표 2% 웃돌아
- "단기 금리는 연준 이중책무 달성하기 위한 주된 수단"
- 단기 금리 수단 강조한 워시, 2년물 국채금리 급등
- 잭슨홀 연설, 9월 결론 내린 것 아니라 판단 기준 제시
- 9월 인상 확률 35%→57%…美 2년물 12bp 급등
- "정책 명확성에 프리미엄"…S&P 낙폭 0.25% 그쳐
Q. 워시 의장 연설 이후 금리인상 전망이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연준 내부의 강경파 기류도 뚜렷한 상황이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에 맞서서 과연 실제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을지는 의문인데요?
- 연준 내부 '매파' 기류 뚜렷…9월 금리인상 가능할까?
- 7월 FOMC 회의 12명 중 3명 25bp 인상 지지
- 당시 동결 지지했던 워시, 강경 물가 안정 기조로 전환
-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에 맞서 정책 경계선 그었다?
- 실제 금리인상 단행해야 대통령으로부터 독립성 입증 가능
- "말은 쉽다"…9월 인상 안하면 신뢰 다시 흔들릴 수도
- 시장, 워시 매파적 메시지에 다소 과도하게 반응 가능성
Q. 이번 주 연준 금리결정에 중요한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잭슨홀 연설에서 워시 의장은 노동시장 관련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평가를 내렸는데요. 이를 증명해 줄 수 있을지.. 고용은 우려하지 않아도 될지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물가보다 확실히 밀린 고용 문제…고용보고서 포인트는?
- 6월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노동시장 악화' 우려 고조
- 워시 의장, 노동시장에 대해선 "상당히 안정적" 평가
- "현재로선 노동시장이 완전 고용과 일치한다고 믿는다"
- '고용보고서' 분수령…9월 인상 여부 데이터에 달려
- 8월 4일 고용보고서 발표…실업률 4.1% 유지 전망
- 비농업 신규고용 4만5천명 증가 추정…7월대비 증가전환
- '저 채용-저 해고' 분위기…"예측 점점 더 어려워져"
- 이번 주 고용지표 주간…JOLTS 발표, 노동시장 점검
- 구인건수, 예상보다 많다면 기업의 노동 수요 견조 시사
- 노동시장 탄탄하다면 9월 금리인상 가능성 더 커질 듯
- 고용·물가 충분히 둔화하면 연준이 동결할 여지는 남아
Q.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불안 요소인 미국과 이란 전쟁도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록 전쟁을 마무리짓지 못하면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안팎에서 압박을 받고 있어요? 이런 가운데 미군이 한 달여만에 이란 라라크섬을 공격했다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원유를 활용해 미국의 전략비축유를 보충하겠다고 밝혔는데,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요?
- 美, 이란 라라크섬 발사대 타격…이란 "반드시 응징"
- 로이터·AP 등 美당국자 인용해 보도…이란 언론도 보도
- 이란군, 보복 예고…"테러 행위, 강력한 대응에 직면"
- 6개월째 전쟁…이란 대통령 "美, 종전 MOU 지켜야"
- 美 '경제적 고립' 작전에…이란 경제 '전방위 충격'
- 이란의 도발 억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미군 시험대
- 탄약 재고 소진에 유럽·亞 방어 공백…중러 억지력 약화
- 중국의 대만 침공 땐 기존의 온전한 작전 난항 예상
- 전쟁발 고유가 피로감 확산, 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
- 11월 중간선거서 공화당 상원 다수당 지위까지 위협
-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로 전략비축유 부족분 채울 것"
- 트루스소셜서 주장…"절차 곧 시작…베네수엘라의 선물"
- 전략비축유 2억9천만 배럴…저장가능 용량의 절반도 안돼
- 베네수 석유로 채우는 데 시간 소요…투자·기반시설 필요
- 이틀 전 트럼프 "베네수엘라 유전 55% 통제권 확보"
- 전략비축유의 운영상 하한선 1억8천만∼2억 배럴로 추정
Q. 이번 주 브로드컴 실적도 중요합니다. 지난 실적 발표 당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도 가이던스 실망감에 글로벌 반도체주 급락으로 이어졌는데요. 이번에는 어떨지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브로드컴 실적 발표 주목…AI 투자심리 강화될까?
- 브로드컴, 구글·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와 AI 칩 제작
- 하이퍼 스케일러의 맞춤형 AI 칩 수요 이어질지 포인트
- 경쟁사 엔비디아, 내년 매출 증가율 '70%' 제시
- 월가 "브로드컴도 같은 수준의 가시성 제공할지 궁금"
- 3분기 매출 가이던스 294억달러…숫자 워낙 커 불안
- 전년대비 84% 성장 기대, 최근 8개 분기 중 최대폭
- 직전 분기 AI 반도체 매출 108억달러…143% 증가
- "AI 반도체 매출 올해 560억달러·내년 1천억달러"
- 브로드컴의 장밋빛 성장 경로, 확인하는 첫 '시험대'
Q. 이번 주 애플 존 터너스가 신임 CEO에 취임합니다. 15년 동안 애플을 이끌었던 팀 쿡 CEO는 이사회 의장을 맡는데요. 존 터너스 체제 애플의 미래는 어떨까요?
- 팀 쿡 후임 새 CEO 출범…AI 격랑 속 혁신 이룰까
- 애플 팀 쿡 퇴임…9월 1일부터 존 터너스 체제로 전환
- 25년만에 사원서 CEO로 '샐러리맨 성공 신화'
- 터너스, 유펜서 기계공학·심리 배운 '전형적 엔지니어'
- 공부·운동 우수했던 육각형 학생…대학 수영팀 활동도
- 잡스 휘하 고속승진한 터너스, 애플 주요제품 개발 지휘
- 인생 절반을 애플에 헌신…디테일 강한 하드웨어 전문가
- 잡스처럼 혁신형 리더냐, 쿡처럼 안정형 리더냐 관심
- AI 격랑 속 혁신 이끌까…터너스가 마주할 숙제들은?
- 애플 위상 되찾으려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 내놔야
- 9월 9일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터너스 CEO 시험대
- 신형 아이폰·애플워치 등 최대 8개 제품 공개 전망
- 주가 1년간 37.7%↑…높아진 밸류에이션은 부담 요인
Q. 당장 국내증시가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어떻게 반영할지 궁금합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주주환원 정책과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좀처럼 상승 동력을 찾지 못했는데요. 7천피 돌파 가능할까요?
- 美 금리인상 경계감 확산…'7천피' 다시 멀어지나
- 워시 잭슨홀 매파 발언…9월 금리인상 가능성 급부상
- 국내 증시 상승 동력 약화…외국인 반도체 중심 순매도
- 삼성전자 110조 주주환원 시행방안에도 시장 '냉랭'
-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방안 구체화 부재…실망감 확산
- AI 대장주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도 7천 돌파 실패
- '기타법인' 7거래일간 10조 순매수…외인 7조 순매도
- 美 앤트로픽, 9월말~10월초 IPO 예정 부담 요인
- 美 고용지표·ISM 줄줄이…FOMC 향방 가늠할 분수령
- 세미콘 타이완 2026 개막…9월 2일 브로드컴 실적
- 美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 여전…외국인 매도도 부담
Q. 코스피에 중국발 메모리 반도체 변수가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 주가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도 주가는 크게 반응하지 않고 있는데요.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가 깜짝 실적을 발표했는데 국내 반도체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中 D램 업체 창신메모리 '깜작 실적'…국내 영향은?
- CXMT, 상반기 매출 10배로 늘어…메모리 품귀 수혜
- CXMT 상반기 매출 1503억위안…전년비 873%↑
- 지나해 상반기 23억위안 적자→776억위안 순이익 흑자
- "D램 가격 급등, 판매량 증가가 실적 끌어올렸다"
- 중국 후발업체까지 깜짝 실적…D램 공급자 우위 강화
- '중국의 메모리 굴기' 예상보다 빠르다…삼전닉스 우려
- AI에 집중한 삼전닉스, 모바일 D램 파고든 中CXMT
- CXMT, 차세대 모바일 D램 LPDDR6 샤오미 공급
- 삼성전자 구형 생산 줄이는 사이 CXMT 점유율 확대
- 반도체 업체의 부상, 최근 국내 반도체주 주가 흔들어
Q. 내일(1일)이면 벌써 9월입니다. 악몽같은 7월을 딛고 8월 박스권 순환매 장세가 이어졌는데요. 9월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까요? 과연 코스피는 상단을 높여갈 수 있을지요? 9월 증시 전망 어떻게 하십니까?
- 7월 악몽 딛고 반등한 코스피…9월에도 흐름 이어갈까?
- 한때 1만 포인트 목전에 뒀던 코스피, 7천선도 버거워
- 개인 투자자가 7천선 위에서 사들인 거대한 '매물벽'
- 7월 한 달 넘게 7000선 안착에 번번이 '실패'
- "코스피 선행 PER 7배만 회복해도 8500 돌파"
- 7000선 넘어 8000선 타진 낙관적…상승 여력 충분
- 새 모멘텀 부재로 차익실현 매도 물량 출회는 '변수'
- "9월보다 10월 노려라"…美 중간선거 해 증시의 법칙
- 중간선거 해 9월 약세·10월 반등 반복…이번에도?
- 10월 증시 상승확률 S&P500 82%·코스피 64%
Q. 코스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반도체에 집중된 상승 동력이 다른 업종으로 확산이 필요한 상황인데 가능할까요?
- 어떤 업종들에 집중해 보면 좋을까요?
- 코스피 7천선 재도전…반도체 넘어 상승세 확산할까?
- 업종별 시가총액 증가 기여도 반도체 14.5%p 차지
- 수익률 측면 IT하드웨어·비철·건설·기계 등 업종 강세
- "확산의 신호 나타났지만 지수 레벨로 아직 전환 안돼"
- 반도체 실적 상향·점진적 상승…다른 업종으로 확산 기대
- 반도체 핵심 업종 유지, 2차전지·AI 플랫폼 등 관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먼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연설부터 짚어보죠. 시장의 예상을 뒤집고 뚜렷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인플레에 할 일이 있다"고 밝혔는데,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 어떻게 보셨는지.. 일단 시장의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줄여준 듯 한데요?
- 워시 의장, 예상밖 선명 메시지…시장 불확실성 줄였다?
- 잭슨홀에서도 워시 모호한 입장 내놓을 것 예상했던 시장
- 시장 예상 빗나가…뚜렷하게 '매파 메시지' 던진 워시
- 워시 의장, 잭슨홀서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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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워시 의장 연설 이후 금리인상 전망이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연준 내부의 강경파 기류도 뚜렷한 상황이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에 맞서서 과연 실제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을지는 의문인데요?
- 연준 내부 '매파' 기류 뚜렷…9월 금리인상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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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주 연준 금리결정에 중요한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잭슨홀 연설에서 워시 의장은 노동시장 관련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평가를 내렸는데요. 이를 증명해 줄 수 있을지.. 고용은 우려하지 않아도 될지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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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불안 요소인 미국과 이란 전쟁도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록 전쟁을 마무리짓지 못하면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안팎에서 압박을 받고 있어요? 이런 가운데 미군이 한 달여만에 이란 라라크섬을 공격했다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원유를 활용해 미국의 전략비축유를 보충하겠다고 밝혔는데,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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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주 브로드컴 실적도 중요합니다. 지난 실적 발표 당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도 가이던스 실망감에 글로벌 반도체주 급락으로 이어졌는데요. 이번에는 어떨지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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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주 애플 존 터너스가 신임 CEO에 취임합니다. 15년 동안 애플을 이끌었던 팀 쿡 CEO는 이사회 의장을 맡는데요. 존 터너스 체제 애플의 미래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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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일(1일)이면 벌써 9월입니다. 악몽같은 7월을 딛고 8월 박스권 순환매 장세가 이어졌는데요. 9월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까요? 과연 코스피는 상단을 높여갈 수 있을지요? 9월 증시 전망 어떻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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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스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반도체에 집중된 상승 동력이 다른 업종으로 확산이 필요한 상황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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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산의 신호 나타났지만 지수 레벨로 아직 전환 안돼"
- 반도체 실적 상향·점진적 상승…다른 업종으로 확산 기대
- 반도체 핵심 업종 유지, 2차전지·AI 플랫폼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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