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혼다, '車 두뇌' 공동개발…2029년 신차 탑재
SBS Biz 임선우
입력2026.08.31 04:49
수정2026.08.31 05:52
[2024 합병 발표 당시 닛산과 혼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혼다와 닛산 자동차가 차세대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혼다와 닛산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본 운영체제와 전자제어장치 등 핵심 분야에서 기술을 공동 개발해, 2029년 신차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동 개발한 기술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적용하기로 하고, 조만간 이런 방침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두 회사의 전략적 제휴는 북미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출시가 늦어져 판매가 저조한 닛산과 전기차 전환 흐름에 뒤처진 혼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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