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네팔에 신속대응팀 9명 오늘 오후 추가파견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8.29 12:40
수정2026.08.29 13:08
정부가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 현지에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인원 9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오후 외교부 소속 1명, 소방청 소속 8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추가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그제(27일)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1차 정부합동신속대응팀(총 11명)을 파견했습니다.
2차 대응팀은 이날 오후 2시경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5시경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그제 1차 대응팀 파견 후 “신속대응팀은 선발대 개념”이라며 추가로 인력을 파견 보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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