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만 해도 최대 1800만원, 청년 백수 청산할까?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28 17:54
수정2026.08.28 18:19
[앵커]
정부가 청년일자리 장려금을 최대 1800만 원으로 높이고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합니다.
청년 고용 절벽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청년 일자리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소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오정인 기자, 정부가 일하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린다고요?
[기자]
정부는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통해 그동안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만 주던 일자리도약 장려금을 수도권 취업 청년에게도 주기로 했습니다.
2년간 지급하는 최대 금액도 기존 720만 원에서 1천800만 원까지 2.5배 높아집니다.
적금 납입액의 12%를 정부가 더 내주는 청년미래적금은 현재는 소득이 있는 청년만 가입할 수 있지만 소득 요건을 없애 19~34세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요.
여기에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다닌다면 정부 지원율이 25%까지 높아집니다.
또, 중소기업 취업 시 5년까지였던 근로소득세 감면기간은 비수도권에 대해선 최대 10년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앵커]
취업 준비 단계에 있는 청년들을 위해선 어떤 대책이 시행됩니까?
[기자]
취업 경험이 있는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하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으로 넓히고, 구직촉진수당도 기존 60만 원에서 65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청년과 공공기관 매칭을 위한 플랫폼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도 신설합니다.
공공기관이 인력 수요를 제출하면, 청년 구직자 가운데 과거 훈련이력 등을 바탕으로 적임자를 매칭해 주는 방식입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민간 채용연계 인턴십과 공공일자리, 청년 창업 등을 30만 개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한국노총은 "청년의 안정적인 고용과 적정임금, 장기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SBS Biz 오정인입니다.
정부가 청년일자리 장려금을 최대 1800만 원으로 높이고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합니다.
청년 고용 절벽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청년 일자리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소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오정인 기자, 정부가 일하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린다고요?
[기자]
정부는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통해 그동안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만 주던 일자리도약 장려금을 수도권 취업 청년에게도 주기로 했습니다.
2년간 지급하는 최대 금액도 기존 720만 원에서 1천800만 원까지 2.5배 높아집니다.
적금 납입액의 12%를 정부가 더 내주는 청년미래적금은 현재는 소득이 있는 청년만 가입할 수 있지만 소득 요건을 없애 19~34세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요.
여기에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다닌다면 정부 지원율이 25%까지 높아집니다.
또, 중소기업 취업 시 5년까지였던 근로소득세 감면기간은 비수도권에 대해선 최대 10년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앵커]
취업 준비 단계에 있는 청년들을 위해선 어떤 대책이 시행됩니까?
[기자]
취업 경험이 있는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하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으로 넓히고, 구직촉진수당도 기존 60만 원에서 65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청년과 공공기관 매칭을 위한 플랫폼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도 신설합니다.
공공기관이 인력 수요를 제출하면, 청년 구직자 가운데 과거 훈련이력 등을 바탕으로 적임자를 매칭해 주는 방식입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민간 채용연계 인턴십과 공공일자리, 청년 창업 등을 30만 개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한국노총은 "청년의 안정적인 고용과 적정임금, 장기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SBS Biz 오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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