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6세 첫 국민연금 보험료, 정부가 내준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28 17:53
수정2026.08.31 11:26
내년부터 18세∼26세 청년의 첫 국민연금 보험료를 정부가 지원하는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이 도입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청년 예산 언박싱' 행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내년도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국민연금은 18세부터 가입할 수 있고, 조기에 가입할수록 노후 준비에 더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청년들은 학업과 군 복무 등으로 가입 시점이 늦어져 정부는 생애 첫 연금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내년부터 국민연금 납부 이력이 없는 18세∼26세 청년이 국민연금에 가입하며 신청하면 생애 첫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국민연금공단이 지원합니다. 내년 1월 1일 이후 18세가 되는 2009년생부터 지원 대상입니다.
지원 금액은 기준 소득월액 하한액에 해당하는 보험료 전액으로, 약 4만2천원 수준입니다 .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용인반도체산단 공사 중단해야" 시민단체 28일 천막농성
- 2.삼성전자 2·3위 노조 첫 회동…실리찾기 나섰다
- 3.'화면 쩍, 교환은 막막'…아이폰 듀오에 소비자 분통
- 4.성과급 바꾸려다 과반노조…삼성SDS 보상 갈등 2막
- 5.수주보다 수익…포스코이앤씨 성과급 대수술
- 6.애플, 아이폰 듀오 결함 인정…교환해도 '불안'
- 7.美 상장 앞둔 앤트로픽의 걱정…삼전닉스 몸값 부각
- 8.내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달라진다
- 9.[단독] 폭스바겐 배터리 문제…현대모비스 스페인 수장 교체
- 10.박현주 "반도체 고점론은 착각"…미래에셋, 내일 日증권사 인수 발표